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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다 너무 궁금하다 너무 미안하다

ㅈㅅ |2013.08.27 14:32
조회 832 |추천 0
시간을 한달전으로 되돌리고 싶다.
당시 내 무기력함이 아마 너에겐 불안감을 심어줬던 것 같다
넌 그렇게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는지도 몰라
변한 너가 돌아와주길 기다리던 한달째. 너무 지쳐 예전의 감정은 잊어버렷고
우린 끝나버렸지.
넌 헤어지자 말하던 내게 기회를 달라한 그날 밤 다시 이별을 말했어. 
난 만나자고 했고 내가 고백했던 장소에서 이별을 했지
너의 태도에 너무 화가난 나머지 말도안되는 모진말을 쏟아냈다.
그리고 병신같이 다음날 진심이 아니었다고 미안했다고 잘지내라고했어

너무 아쉽다. 이 시기만 좀 지나면..더 잘해줄수있는데 더 사랑해줄수있는데 더 아껴줄수 있는데.
우연히라도 만났으면 하는 내 기대가 자꾸 커진다 왜 만나고싶은진 모르겠지만
만날 확률이 너무 커서 그 기대도 같은 크기일까. 

차라리 쿨하게 널 잊었으면 좋겠어. 나만 생각했음 좋겠어
왜 자꾸 과거의 시간들로 돌아가 니 입장에서 널 이해하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어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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