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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톡청첩장과 종이청첩장의 차이?

흐그ㅠ |2013.08.27 17:31
조회 5,869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직장인 여자사람입니다.

 

 

 

20대 초반에 입사해  근 7~8년 근무 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사무실이라 사람은 많이 없는데

 

오래 같이 근무한 저보다 1년 일찍 입사 오픈멤버 이름표를 달고있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첫직장이고 그 직원이랑은 나이차가 꽤 나는지라 어려워했고 텃세도 있었고..

 

지금까지도 기 못피고 시키면 시키는데로 뭐라하면 쭈구리 되는 미련한 회사생활중입니다.

 

여자는 둘뿐이라 게다가 제가 더 어리니 돌봐줄만도 한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소개가 길었는데 이번에 그 직장 여상사가  결혼을 합니다.

 

사무실에서 저랑 제일 오래 일했고 바로 옆자리에서 일하며 나름 오랜시간 봐 왔던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일정상 휴가는 따로가는데 제 휴가 다녀온날 저랑 같은 기간에 다녀왔던 직원에겐 종이 청첩장을 주며 노닥노닥 수다 떨더라구요..

 

저는 청첩장 보지도 못했구요. 저한텐 결혼식 사진 나온날 청첩장 볼래? 하고 준게 까톡 청첩장입니다.

 

결혼 사진도 늦게 찍은지라 까톡청첩장도 늦게 나온 편이었구요.

 

 

 

회사 업무상 우체국 볼일갈때마다 청첩장 쥐어주며 같이 보내달라고 하더군요..(너무 열받아요 ㄱ-)

 

 

 

주변에 물어봐도 까톡은 아니라고 하는데....

 

종이 청첩장 주면 가고 안 주면 안 갈래요  말하기도 이제 우습고.. 정말 맘만 상해가고 있습니다.

 

점점 스트레스만 받아요..

 

 

 

부주만 하고 그냥 밥도 안 먹고 나오고 싶은데..

 

눈치상 직원분들있는데서 막내격인 제가 그렇게 막무가내로 나올순 없을꺼같구요..

 

 

그저 하소연이긴한데

 

종이 청첩장 기준과 모바일 청첩장 주는 기준을 알고 싶네요....

 

 

 

 

추천수1
반대수4
베플ㅋㅋㅋ|2013.08.27 17:34
청첩장을 보낸게 아니고.. 그냥 볼래? 하고 보여주신거라면서요.. 가지 마세요 저라면 안가겠네요 초대도 안했는데 뭐하러 간답니까
베플ㅠㅠ|2013.08.28 02:15
청첩장 받은거아니라면서요? 카톡이든 종이든. 가지마세요. 다들 회사에서 결혼식 갈거지? 뭐타고갈거야? 만나서갈까? 그런얘기 나올때 웃으면서 말하세요. 전 가고싶어도 못가요. 초대를 못받았거든요. 저희 부모님이 그러시는데 축하하는 자리에는 초대하지않았는데 가면 실례되는거래요. 해보세요. 청첩장을 주지않는 저의가 드러날거예요
베플|2013.08.27 17:48
안가면 나머지 직장분들에게 눈치보일듯.... 나중에도 말 나올테고.. 그냥 가시고 밥 많이 드시고 오세요.. 아니면 친구 데려가서 2인분씩 드시고 오시건지요.. 복수라면 그방법이 최고일듯.. 친구들 데려가서 밥먹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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