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3입니다.
고3이지만 그래도 나름즐길거즐기면서 공부해요 그덕에 성적은 밑에서놀지만...
하여튼 저는 쇼핑몰을 자주이용합니다.
그래서 택배도 자주오구요. 그러다보니 항상오시는 분이똑같더라구요. 제가 학생이니 오전말고 오후4ㅡ5시에 꼭와달라고 ㅌ택배주의사항에 써놓는편이에요.
초반에는 오전에오셔서 당황도많이햇지만 기사님들이 바쁘시고 일도짜증나시고 힘드시니까 그런거라고 이해해드렸습니다. 그리고 한 4ㅡ5번 계속오시더니 이젠 여차하면ㅎ한번?두번? 빼고 거의 오후에와주세요. 그래봣자 직접수령은 잘못하지만요.
사건은 오늘터졌습니다. 오늘받앗어야했던택배는 정확히말하면 어제받앗어야햇던거에요. 착불택배라서 또 오전에오시면 어떡하나 걱정도했지만 오후에오시겟지하고 학교에 갓습니다. 근데 문자가왓더라구요 10ㅡ12시방문예정이라고요 그래서 제가 문자보냇습니다. 그때집에아무도없으니 ㅇ오후에 다시와달라구요. 그랫더니 내일오후에오시겟답니다. 순간 짜증도낫지만 그러려니하고 알겟다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혹시나 또 제가없을때오실까봐 우체통에 착불비도 넣어놓고왔습니다. 그리고 문자도보냐드렸구요. 제가없으면 우체통에 돈잇으니 착불비가져가심될것같다구요. 알겟다고도 답장왓는데 오늘오후에 학교끝나고 핸폰보니 문자가와잇네요. 계좌알려주시면서 입금하라고요. 기분확잡쳣습니다. 제가 우체통에 돈잇다하니 그말엔 대꾸도안하고 입금하세요. 만보내시더라구욬
얼마나시크하시던지 오금이저릴뻔...
저희학교는 대학반이라고해서 기숙사에서 생활할수잇게하는 재도가있어요. 성적순위 1등에서 40등까지만 사용하게해주는 제도인데 제가 그중하나입니다. 오늘 마침 기숙사들어가는날이라 착불비 드릴수없어 만원분실위험감수까지해가면서 우체통에 돈넣은건데 그거 싹무시하시고 입금하라고만 하니 정말 기분잡치네요. 제가 예민한거에요? 편의점택배 진짜 이용할맛안나네요.. 기사님이라도 바꿔주면좋겟습니다; 아무리힘드시다지만 고객이 말한거는 들어라도 줘야하는거아닌가요? 제가예민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