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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ㅇㅇ |2013.08.27 22:18
조회 398 |추천 1

너때문에 하루종일 힘들었던하루하루..

 

오늘 새로운 사람을 만났어.

 

너와는 완전히 다르구.. 어딘가 내가 보듬어주고싶은사람...

 

너는 항상 어딜가서든 당당하고 나없이도 잘 살수있는 그런 사람이었구..

 

나에게 헤어짐을 고했을때도.. 끝까지도 그런 모습으로 몇번이나 붙잡는 나를...

 

매정하고 냉정하게 내치면서.. 나를떠나 더 행복해지고 싶다며 떠났던 너를..

 

그렇게 잡으려고 애쓰고 힘들어했는데..

 

다른 남자하고 있던 너를 보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무너져가면서..

 

죽는게이것보다 나을까..하면서 살던 그 시간들이었는데..

 

점차 너를 생각해도 가슴이아프지않고..

 

이젠 안돌아올꺼라고 생각하구 하루하루 살다보니까..

 

새로운사람이 나타나더라.. ..

 

물론 너만큼 사랑할수있을지는 모르겠어...시간이지나봐야 알것같어...

 

근데 확실한건.. 지금 만나는 이 사람이.. 좋아지는거 같어..

 

너가 그랬잖어.. 밥한번 먹자구.. 나 그 약속은 못 지킬것 같다..

 

그냥 나 떠나서  더 행복해지겠다고 한 그 약속.. 지켜줘..

 

그렇게 더 행복하길 바라고.. 나도 행복해질게..

 

그동안 고마웠어.. 너만나서 많이 행복했고. 빛났던 시간에 감사해.

 

너를 빛내줄수있는 그런 남자를 만나서.. 꼭 행복해라.

 

이젠 나도 더이상 아파하지 않을게. 잘지내....

 

HJ............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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