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주가 넘은 여자입니다
가슴아픈 사랑에, 이렇게 끝나버린 사랑에 아프고 아프지만
이 노래 들으면서 항상 마음을 다 잡습니다. 이별에 아파하시는 분들,
김범수 지나간다 노래 들으면서 그만 아파하세요. 언젠간 다 나아질거에요.
지나갈거에요. 물이 흐르듯 우리도 흐르는 대로 살아가요.
김범수-지나간다
감기가 언젠가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임이 없이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 이별의 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