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후후반의 남자입니다. 휴대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양해해주십시오
여친한테 이별통보한 남자입니다. 우연히 여기 들어와보고 제글이 통보받은 여성분한테 도움될수도 있을것같아 남깁니다
첫눈에 반했습니다. 너무 예뻤고 제가 쫓아다녀 사귀게 되였죠. 정말 행복했습니다. 세상 다.얻은기분이였고. 최선을다해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여친이 별거아닌거에 화내도 다 제가.잘못했다했고 삐지면 풀어주고.
그러다 시간이 흐르니 제 마음이 조금씩 식어가더라구요 변하지.않을것 같던 마음이.
어느순간 부터인가 화내는것도 짜증났고. 예전처럼 보고싶고 그러지도 않았고. 그러다보니 친구들 만나는 시간이 많아지고 연락이 줄어들고. 여친은 섭섭하다고 변했다고 얘기하기시작했고. 저는 인정하기 싫고. 근데 여친은 화를 ;내면 심하게 내는 편이라 식어가는 터에 싸움이 잦아지니 점점 정떨어지더라구요. 굳이 이렇게 사귀어야하나 싶고.. 그러다 헤어지고 십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하루에도 몇번씩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제가 그렇게 좋다고 쫓아다니고 헤어지자고 얘기하기가 너무 미안한거예요. 그러다 고민고민하다가 얘기했고 이유를 묻는 여친한테 차마 사실은 얘기 못하겠고 지친다고 둘러댔죠
여친이 일주일간 붙잡더라구요. 잘하겠다고...
너무 미안하고 내가 사랑했던 여자한테 이러고 있는지자신이 너무 싫고 마음도ㅠ약해지고
다시 시작하기로 했죠. 정말 잘해줘야지 마음먹고 결심하고 시작했지만 여친은 연애 초기 제 모습을 원하고 있고 제마음은 연애초기 여친이 천사 같이보이던 그마음이 아니고 잘해주려 노력하지만 여친이 보기엔 처음이랑 너무 다르다 생각하고 전 나름 노력하는데 여친은 제가 변했다는 섭섭함과 한번의 이별로인한 불안함때문에 더 힘들어하고 저는 이미 식은 마음과 이런 여친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이별했습니다.
생각납니다 추억들 그리고 그녀. 근데 제마음은 이미 식었어요...
그리고 식은 제마음 붙들고 있는 여친도 불쌍하구요. 다음에 다른여자 만나게 돼도 또다시 식게되는 날이 오겠죠. 근데 식어도 서로 이해해주고이번처럼 싸우지 않으면 계속 이어 나가겠죠...
연인들 헤어지는 이유 성격차이로 얘기하시는데 그말 이제야 이해가 가요. 헤어지는 이유 주요하게는 식어서 인것 같아요 근데.만약에 다른 별문제.없었다면 그냥 사귀어 나갔겠죠. 헤어지는 이유는 그냥 식어서 인것 같습니다
댓글들보고 추가 합니다. 단지 설레임이 없어 이별을 택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어느커플이나 식겠지요. 식은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같은경우는 매일 별거아닌일에 싸우다 보니 나중에는 함께하는게 그냥 편안함이아니라 스트레스가.되더군요.
저는 저희가 맞지.않다 생가했던게 타이밍 문제도 있었겠지만 처음에는 제가 너무 사랑해서 다 맞춰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저도 짜증날때쯤 저도 여친이 화내면 그러지말라 얘기했죠. 근데 더 화나하더라구요 그래서 참다가 또 대화로 풀려면 여친은 다 참아주던 사람이 이젠 작은것도 태클건다는 식이니 더 대화로 풀마음이 앖어지더라구요. 후반에는 헤어질 생각이 있으니 더 대화로 풀고 싶지 않더라구요 또싸우게 될테니.
욕하실꺼지만 솔직히 그런생각도 들었습니다. 나도 나가면 인기많고 나좋다는 여자 많은데 내가 한여자 한테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다 참으며 살아야 하나...
그리고 솔직히 저는 이해가 안갔어요. 정말 그녀주위에서 다 부러워할만큼 잘해주는데 뭐가 그리 불만인지.. 후반에 제가 변했다 할때도 처음보다는 변해1겠지만 매일 만나러 가도 연락도 꼬박꼬박 하루에도 여러번 계속 하는데 저보고 더이상 어쩌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