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1人입니다.
음슴체를 써야 하는 이유가 음슴으로 음슴체
누르면 개인정보다 뭐다 다 빠져나간다는 '스미싱' 피해사례가 인터넷이건 뉴스건
심심찮게 들리고 있슴 그런데 오늘 !!!!!
모르는 번호로 모바일 청첩장이 온것이 아니겠슴??
대어를 낚기위해 숨죽인 낚시꾼에게 빅엿을 선물하고자 '난 안걸렸지롱' sign을 보냄
그러고 나서 조금 있다가 전화기가 불나기 시작함
원래도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 편이라 한두번 무시했는데 정말 光속으로 다시 전화가 오는거임
그 때 신께서 깨달음을 주심 '아 아까 나한테 빅엿드신 낚시꾼이있었지?'
문자를 보냄
타입이 보임
아까 전화한것도 그 문자하나 받은게 너무 열불이나고 천불이나서 더운여름이 더 힘겨웠나봄
입천장에 핫소스를 뿌려주기로함
그러게 말이다....라니 병동인걸 인정해버림 ㅜㅜ
신고한다고 한적없음 -.-; 아마도 다른사람이 신고한다고 했나봄
그사람이랑 나랑 착각하나...... 이래저래 열받는 하루였나봄 아무도 안낚이셨나..
취향이나옴 랩을 좋아하는 청년인가봄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신고한다고 한 소리를 누구한텐가 듣고 잔뜩 쫀건지 ... 혀...협박이라니.... 난 그런 살벌한거 못함
문자오는 시간을 보시면 알겠지만 1분내에 3개에서 7개까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른
光속 으로 문자를 보내고 계심 깊이 심해까지 빡치신듯?
보신분들은 답장에 신고한다고 보내시면 될 듯 나도 앞으로 그럴거임
그 단어가 굉장히 민감하게 작용하나봄 ㅋㅋㅋㅋㅋㅋ 너 지금 떨고있늬?
불쌍한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같아서 벌레라고 함
셀카를 보내라기에 벌레청년에게 '신고'라는 단어보다 더한 패닉을 주기위한
사진을 준비했음
세 ♡ 스 ♡ 코 ♡ 쨩 ♡
형 운동하는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내 배꼽이 덜렁거림
저도 살빼려고 매일 운동하는애입니다만? 하려다가
핫소스가 아니라 고추냉이를 뿌리는거 같아서 너그럽게 참아줌
소...솔직히 이쯤되니 나도 정신이좀 이상한 애인거 같기도 했음.....
반박할수가 없다......
그놈의 신고는 무슨 군대에서 신고못한다고 중대장한테 줘터졌나봄 '아! 트라우마!'
마지막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자는 의미의 사진을 보냄으로 대화는 종결됨
여기까지임
원래 친구들보여주려고 캡쳐했었던건데 요세 하도 스미싱스미싱거려서
다시한번 톡톡남녀분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주고자 올려봄
저 사이사이에 다같이 보기 거북할정도의 부모욕들이 있어서 자체 편집함
다들 스미싱 문자오면 '신고'할테야 해주삼 무서워서 그자리에서 지리는듯 ㅋ.ㅋ
아 혹시 벌레청년보고있다면..... 부모욕문자로 신고할테얏? 뿌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