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여.. ㅠㅁㅠ 지금 제가 쓰려고 하는 이야기는 현재도 진행 중이며 그냥 답답해서 싸지르는 글입니당. 다른 사이트 마땅히 쓸곳이 없어서..!
( 이 이야기는 설리녀 뭐 태연녀 화영녀 막 이렇게 스!펙!타!클!한 스토리 ㄴㄴ하고 주위에 한명씩 있을 만한 이야기읨... 양해바람요 )
+ 멍멍녀는 왜 멍멍녀일까 : 강아지만 보면 " 꺄아~~~~>ㅇ< 귀욥땅~ 나도 집에 강아지 있으면 조켓쪙..! " 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또한 개같아서
수정: 멍멍녀가 있는듯 왈왈녀로 바꿈
난 엄마아빠 사정상 이사하게 되어 5학년 맨 마지막날에 왈왈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었슴ㅇㅇ..
솔직히 그 때는 정신도 없고 그래서 그냥 네시간동안 멍하니 앉아있다 집으로 돌아옴. 내 뒤에 앉은 여자애랑 말 몇마디하고 폰번교환을 하긴 했지만 뭐... 지금은 말을 거의 안하므로 별로 중요한 캐릭터가 아님.
그렇게 봄방학은 엊쩌구저쩌구 해서 잘 지나가고, 새학년 첫날...!
전학은 5학년마지막날에 왔지만 실질적으론 왈왈초등학교에서 둑!흔!둑!흔!한 첫날이였슴!!
좀... 학교에 늦게왔는데 ㅇㅏ는애도 거의 없고... ( 얼굴을 잘 못 외움.. )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리 빈 곳에 앉음
그 때 내가 하얀실내화가 없어서 급하게 삼디다수 슬리퍼라도 질질 끌고왔는데 갑자기 내 건너편 옆에 있는 여자아이(가 왈왈녀였슴)가 내 슬리퍼를 빤히 쳐다보는겨
난 그냥 뭐 내가 이상한거 질질 끌고와서 그런갑다 하고 생각하고 걍 신경 안씀...
아니 사실 중간중간에 쓸 소소한 이야기들 완전 많은데 일단 다 생략 ㄱㄱㄱ
어느날 갑자기 왈왈녀가 나한테 카톡이온것?
왈 : 킬라야 ~
( 내가 벌레를 잘잡아서 별명이 에프킬라임 이제부터 내이름 킬라로하겠슴)
나 : 어 왜?
왈 : 우리반 단톡 ㅊ초대해줄까ㅏ?ㅎ
나: ㅇㅇ 어 초대해주면 고맙고~
그리하여 멍멍녀가 나를 단톡방에 집어넣는 것에 성공함
어라 근데 채팅방에 있으신 분들이 두세명 빼고 다 낯...낯설다 너
그래서
(단톡방에서 )
나 ; 왈왈아 잘못 초대했어?
왈 : 아 잘못초대햇당ㅇ.. 근데 여기 다 우리학교 애들이야! 초대한 김에 여기서 놀아!
나는 얼떨결에 알았다고 했고, 애들이 다 내가 모르는 얘기만...하..길래..그냥 짜져있었음...
나는 엄마가 데이터도 차단하였고 공유기도 회사갈때 같이 들고 가시기에 일주일에 세번(두번은 학원, 한번은 집에서 엄마가 꽂아줌) 밖에 카톡을 확인하지못함
학원은 일찍 가지않는이상 만질시간도없고
그래서 엄마가 공유기 꼽아줬을때 오옝옿우오와ㅓㅇㅋ오웅옼역ㅇㅋ컹 하면서 들어가보니 오 카톡이 ..ㅅㅂ.. 진짜 많이 온거임
그중에선 왈왈녀가 초대해준단톡도 큰몫을함
너무 많이 왔길래 대화내용 내보내기 해서 문리더로 차차 읽어봤더니
ㅇㅇ..? 내 이름이 수차례 언급됨
( 그부분들 중 특별히 기억나는 부분 몇개 )
모르는 남자아이 : 에프킬라 쟤 전학왔다매
왈왈녀 : 웅 작년 마지막날에ㅔ
모르는 남자아이 : 왜 눈치없이 끼고 지랄이고
왈왈녀 : 아니야ㅑ 내가ㅏ 허락햇자나
모르는 남자아이 : 쟤가 그 변태임?
멍멍녀 : 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 웅 ( 카카오톡 부끄 이모티콘 )
대충 이랬던것 같음ㅇㅇ
근데... 음.어.. 언제 허락을 해줬다는 거...? 쟤가 허락해줬다그래서
나 = 친한애들끼리하는 단톡에 끼는 눈치없는 5반 전학생이 됨 ( 그ㅒ
나는 하고 싶은 말을 못 참는 성격이기에..ㅇㅇ자세히 음미하여 다시 읽는것을 포기하고 당장 톡에 들어가 따지려 했지만 데이터도 차★단★
또한 와이파이가 사라짐...! ( 알고보니 엄마가 거실에서 공유기 끈ㄱㅓ )
그래서 일단 침착하고 그 땐 밤이였기에 엄마에게 폰을 제출(..ㅜ) 하고 잤음
참고로 내가 그 변태' 가된이유는 내가 모 그룹을 좋아하는데, 배경화면이 그 그룹에 복근빵ㅋ빵ㅋ사진이라 애들이 그걸보고 나를 변태라고 칭하고, 그 별명을 다른반에도 퍼다날름...ㅋ..
그다음날에 그 일을 까먹음(ㅇㄴ)
그래서 평소와 같이~ 룰ㄹㄹ로ㅠㅎ랄ㄹ랄라라 하면서 날아다니면서 놈
그날 학원에 좀 일찍 갔는데 올ㅋ와이파이가 빵빵터지는데 연결이..안돼...
너무 일찍와서 친구도 없고, 심심해서 텍스트 파일을 뒤져보니
Kakao_Chat 이였나 그런 파일이 있었음
3초동안 뭔가 하고 고민하다 어제 그 시방스러운 대화가 담겨있는 텍파였음
더 자세히 볼려고 했는데 그 많은 걸 또 보려고하니 한숨이 나옴
그 때 아! 하! 내이름 검색하면 되는굲!
에프킬라, 킬라, 변태, 전학 등으로 검색을 해본결과
가장 충격적이고 샹쳐였던 토쿠...
최근꺼였음
모르는 남자아이 (앞에 그 남자애랑 똑같은애 ㅡㅡ) : 에프킬라 왜 계속 안나가냐
모르는 남자아이 : 조카 눈치 없네 계속 눈팅만 쳐하고
ㅅㅂ 뭐라고 하고 싶어도 내가 와이파이가 안떠이개야
모르는 남자아이 : 왈왈녀 니랑도 별로 친해보이지도 않대
모르는 남자아이 : 조카 찌질해보임 그리고
아그나저나 모르는 남자아이 너무 많이 나옴 이름 병신놈으로 함
병신놈 : 나가라그래 얼른
왈왈녀 : 아ㅏ...ㅜ 킬라야 미안 ㅠㅠ
이런 내용인거임
죠낸 빡쳐서 의자에 앉아서 손톱만 뜯고 있다가 친구가와서 핫스팟을 켜달라고 함 다급하게
친구는 ? 하면서도 켜줬음
그래서 !!!!!!!!!!!! 내가 얼른 카톡에 들어가봄
어떤여자아이와 병신놈의 열애설(ㅋ)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슴
병신놈은 조카 "아니라고ㅗㅗㅗㅗㅗ " 이러고 있었다
난 그와중에 " ㅃ " 한자만 날리고 나감
그때 왈왈녀가 톡이왔음
님들 반응 없어도 난 굴하지 않고 계속 쓸거임요 빠빠! 좋은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