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설레는 일이있었음ㅠㅠㅠㅠ
내가 키가 좀작음 ㅠㅠ154임 ㅠㅠㅠ진짜 중3인데 ㅠㅜㅠㅠㅠ
근데 내 짝남이랑 원숭이같이생긴친구가 지나가는 거임 ㅋㅋ
일단 원숭이를 좀 건드려야지 하고
야 ㅇㅇㅇ 나너보다 큼 하고 까치발을 들었는데 훨씬 걔가 큰거임
당황스러워서 ㅋㅋㅋㅋㅋ 마침 짝남도 지나가길래
나너보다 훨씬크다 이러니까 아..ㅎ
2초동안 아무말않고 정색비슷하게 하더니
무릎낮추면서 걔 특유의 웃음참는 미소를 지으며 ㅠㅠㅠ
겁나 그냥 설렜어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런일이있었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