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20대후반을 지나는 부산촌놈입니다.
이제 4개월을 서울에서 생활하는거 같네요,
이리저리 오가는 서울말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 알수없는 동네에서 길을 잃어버리기 일수였지만 , 이제는 조금 익숙해 지고 있네요.
저는 원래 외로움을 안타는 성격인데, 서울에 오고나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게 타지생활이구나..싶기도 하고,
그래서 소개팅도 해 보고, 친구들도 만나보았지만, 맘에드는 사람을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더라구요. 친구들은 전에 사귄 여자를 잊지못해서 그런다 하는데..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그 사람생각하면 이뻤지~ 하며 좋은기억이 떠오르지만,
지난 사랑에 대해 충분히 반성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외로움을 느끼지만, 사람이 쉽게 좋아지지 않습니다.
아흌ㅋㅋㅋㅋㅋ
아...그냥 뭐라고 주절주절 거리고 싶어서.. 한번 써 봤습니다....
타지생활하시는분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