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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몰타 - 새로 바뀐 비자발급 빌딩 가는법과 절차!!!

유학네트 |2013.08.30 11:19
조회 37 |추천 1

[REAL?!! 유학LIFE]

 

제가 지금까지 몰타에서 겪은 일들 중에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게 비자 연장신청이었는데요....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오고 얼마후 까지만 하더라도 처음 가서 예약을 잡고 예약받은 날짜에 다시가서

비자발급 절차를 밟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완전히 바뀌어서 상당한 수준의 노가다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제도를 말씀드리자면.....간단합니다,

하루에 딱 15명 선착순으로 비자연장 신청을 받아줍니다.

약속을 미리 잡거나 하는 절차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새벽에 가서 선착순 15명안에만 드시면 비자 연장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전날 저녁에 11:30쯤 막차를 타고 발레타 도착해서 밤을 샜습니다.

물론 1번이었구요.......세번째 만에 성공했는데...처음엔 구 이민국으로 갔다가 밤새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빌딩 바뀌었다고 지금 이사하는 것 때문에 당분간 문을 안 연다고 해서

아침에 첫차 타고 돌아왔구요......

 

두번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침 첫 차 타고 갔다가 선착순은 커녕 시간만 낭비하고

집에 바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세번째만에 이번에 안되면

그냥 불체자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가서 성공했습니다......ㅠㅠ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일단 안에 들어가면 절차는 별로 복잡하지 않은데

그 안에 들어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한번 가서 신청 하면 끝이 아니고 처음 신청하시면 임시체류증을 줍니다(일명 Blue paper)

파란색 종이인데요. 그 후에 학교로 편지를 보내준다고 하는데 편지 받으면 다시 가셔서

진짜 비자 받으셔야 합니다. 종종 몇몇 분들은 중간에 가서 독촉하기도 하시더라구요.

 

우선 필요한 서류 말씀 드릴게요.

1.은행 잔고증명(1개월 이내 것이 좋다고들 하더군요, 유로 혹은 달러 상관없습니다)

2.은행 잔고증명이 본인 명의가 아닐시 영문으로 된 주민등본등 가족관계 증명 서류

3.학교에서 받는 스쿨레터(학교에 여권들고 가서 비자연장하러 간다고 스쿨레터 달라고 하면 줍니다)

4.한국에서 들어논 보험증명서

5.숙소 예약 confirmation

6.트랜스퍼 confirmation 혹은 출국 비행기표....몰타를 언제 떠나는지 증명 할 수 있는 서류

7.여권

8.여권 사본

9.수수료 25유로(본래 두번째 갈때 내는거였는데 바뀌었습니다. 신청할때 내셔야 해요!!)

10.이민국에 들어가면 받을 수 있는 2가지 서류

 

이것들이 필요한데요. 자세한 설명은 담당 플래너님에게 물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 이민국 가는 법입니다.

우선 Zara 앞 도로를 건너서 반대편에 있는 Slema Ferry로 가주세요.

거기 보시면 버스 정류장 표지판이 세개가 서 있는데 그 중 한 곳에 가시면

12,13,15번 혹은 다른 발레타 가는 버스를 타실 수 있습니다.

시간표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막차타고 가서 밤 새는게 좀 힘드시면 새벽에 일찍일어나서 택시타고 가 실 수도 있는데

어차피 새벽 2~3시에는 나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택시는 제가 듣기로는 20~25유로정도 부른다고 하더군요.

커다란 분수대가 종착역인데 그 분수대 뒤쪽에 보시면 발레타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이건 아침에 찍은 사진인데요.....저녁에 갔을때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어 일단 올립니다.

여기서 발레타 입구로 들어가셔서 쭉 가시면 이런 곳이 나옵니다.

 

 그 다음

 그 다음으로는 쭉 내려가는 길이 나옵니다. 그냥 이길따라 막다른 길 나올때까지 내려가 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이제 이 길의 끝이 나오는대요.

자 이렇게 양갈래 길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우측 골목으로 쭉 들어가 주시면 Evans building을 보실 수 있습니다.....ㅠㅠ(이민국)

 설명이 많이 부실하네요.....사진을 제대로 다 못 찍어와서

 대신 자세한 발레타 약도 올립니다.

 저도 사실 처음 갈때는 잘 몰라서 이 지도랑 구글 맵만 보고 찾아갔습니다.

 구글 맵에는 Evans building 이라고 치시면 안 나오고

 Mediterranean conference centre 라는 곳을 치시면 Evans building까지 길이 나옵니다.

 

 그럼 Evans building 사진입니다.

 

 

 이 문은 Evans 정문입니다. 하지만 이민국은 뒤로 돌아가셔서 다른 문으로 들어가셔야합니다.

물론 기다리는것도 그 곳에서 하셔야 하구요

 

 다시 낮에 찍은 사진입니다....ㅠㅠ

 햇갈리게 만들어놔서 죄송합니다...ㅠ

 

 만약 첫차를 타고 가셔서 아무도 없을때 도착하셨다면 이런 종이를 만드셔서 돌려야 합니다.

 

 

그리고 없어질 수 있으니 중간중간 사진 잘 찍어서 보관 하고 계시다가

아침에 문열고 영업 시작하면 직원이 이 종이 보고 순서대로 15명 이름을 부를 겁니다.

15명 이후에는 그냥......집에 돌아가시면 되요....혹시 이름 적고 그냥 딴데 갔다가 아침에 안 오는 사람이 있을 수 도 있긴 하지만 거의 그럴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가 아니시라면 이런 종이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있으면 반드시 적으시기 바랍니다 안 적으면 후회해요.....^^

 

 건물 내부 사진입니다.

 

 

 

처음 번호표 받고 들어가시면 저기 컴퓨터 옆에 옆에 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가 대기장소구요. 순서대로 옆에 전광판에 번호가 뜨는데 순서 맞춰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받아야하는 서류들은 2장인데 permit이라고도 하고 무슨무슨 form이라고도 합니다. 

비자 신청 받으시는 직원분이 알아서 주시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꼭 말씀하시고 받아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길었던 리포팅을 마치겠습니다......

겨우 세번째 소식인데 너무 거창하네요....ㅋㅋ

 다 쓰는데 한 시간은 걸린 것 같습니다...ㅎㅎ

 비자 받으러 가시는 분들 다들 파이팅입니다!!!!!ㅎ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장수원/ 국가:몰타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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