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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남편회사

아놔 |2013.08.30 14:40
조회 3,558 |추천 13

신랑 회사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이기는 하나 박봉인 회사입니다.

 

주5일 거의 칼퇴이긴하나 직원 복지 신경쓴다고 별희한한 짓거리(?)많이 해대죠.

 

예를들어 야구장가기 영화보러가기 팀사람들이랑 뭐 그렇대요.

 

야구장을 간다한들 영화를 보러간다한들 다이해했습니다. 하물며 뻑하면 맥주회식이라는둥

 

뭐 좋다이거야.. 놀다와라. 했죠.

 

그런데 이번엔 멍미!

캠핑을 간답니다 1박2일로 금욜오후출발 자고 토욜오기?????

 

그래?? 좋다 이거야.. 근데 이건또 무슨 날벼락??

 

여자 4명 남자 4명??? 추첨해서???

 

장난하나??? 그래 솔로인사람들이야 뭐 남여 짝짜꿍 놀다와도 될랑가 모르겠다만

 

가정이 있는 집에.. 파탄낼라고 작정을했나 증말 어이가 없어서.

 

전체 추첨 매주 그렇게 8명이 간답니다. 저번달 말에 비가 억수같이 올때도 갔다네요 하!

 

그러려니.. 내문제아니니.. 하던찰나에 이번주는 울서방이 당첨(?)됬다나? 젠장 내일이되버렸네.

 

짜증이 미친듯이 밀려와서 같이 맞벌이하는데 나는 애보고 당신 뭐하고 노는지 신경쓰고 그러란

 

말이야??? 오노~ 절대 안해 나는 싫어 난리쳤더니..

 

같이 가는 사람들한테만 말해서 (잘말해본다더니..) 저녁만 먹고 온댑디다.(술안먹고;운전;)

 

계속 신경쓰고 열채여서 주중내내 신경쓰다 오늘 아침 차가꼬 가는 신랑보니 맘이 좀 놓이더군요.

 

근데 더웃긴건 같이 가는 남자4명중에 다른사람 한명도 유부남이 있다는거??

 

그집에선 뭐라안하나봐요?? 난 이해가 안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신랑이 그렇게 행동한다고 안했음 오늘 회사로 전화할뻔 했네요.

 

아증말 한번더 이런일 있음 정말 못참을거같애요. 욕나오는 미친회사. 월급이나올려주라구!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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