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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의 집착...ㅠㅠ

20여 |2013.08.31 16:42
조회 407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현재는 외국에서 대학다니고 있어요.  제가 여기다 글을 쓰는이유는 다름이아니고 제 전 남자친구때문이예요18살때 300일가까이 두살연하인 남자친구를 사귀었었는데요. 좋게헤어지진 않았습니다. 항상 사고와 말썽의 한가운데에 있던 남자친구. 처음엔 제가 그사람을 바꿔놓을수 있을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마치 엄마처럼, 누나처럼 따라다니며 하나하나 챙겨주고 무슨일생길때마다 가서 편들어주곤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백일이 지나고 이백일이 다가오니까 점점 지치더라구요. 철없고 생각없이 맨날 사고만치고다니고. 데이트비용도 거의 80% 제가 부담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한건아니었어요. 오히려 남자친구가 더 아껴주고 많이 사랑해준다고 느꼈습니다. 제가맨날틱틱대고 짜증내도 항상 먼저풀어주고 제가 화가나있을때면 안절부절 못하는 그런모습을보며 참고. 또참으면서 300일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다 큰사고를쳐서 권고자퇴를 당하고 여기저기불려다니고. 그런모습을보며 이제 더이상못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하고 연락을 끊고 잠수를탔습니다. 그랬으면안되는데 그땐그렇게할생각밖에안들더군요. 
그런데 최근 몇달동안 꾸준히 계속 연락이옵니다. 잘지내냐 부터 다시만나고싶다. 검고도 붙었다하며 성적표도 보냅니다. 카톡도 차단했지만 페북이나 카스에 친구신청도 계속옵니다. 자기아이디를 차단하면 엄마 아빠 누나 아이디로 친구신청을합니다. 페북도 계속메세지를 보내고 차단해도 또 다른아이디로 신청이 옵니다. 친구를 끊기전에는 제가태그된사진이나 상태메시지 하나하나 다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게 벌써 일년째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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