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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하신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2013.08.31 16:58
조회 386 |추천 0
약 백일정도 만나고 정말 진지하게 생각 많이해서 사랑한단 말 할정도로 너무나도 서로 사랑했던 헤어진 커플 중 이십대 초반 남성이에요.
저와의 잦은 다툼과 집착에 너무 힘들고 지쳐서 헤어지자고 삼일전에 말하더군요.

제가 그 다음날 안되는거 알지만 참지 못 하고 여자친구 집 앞에가서 붙잡고 붙잡았습니다 울면서요.
변할 자신있다고..
네시간동안 실랑이를 벌였는데 자긴 자신업다고 반복될거 뻔히보여서 하기싫다고 너무 힘들다고 매정하게 보내더군요.

저두 지칠대로 지쳣고 시간두 늦어서 집에 왔었습니다.
집에 왔을 때가 9시이고 전 여자친구 집앞에서 헤어진게 8시쯤이었는데... 그렇게 매정하게 보내놓고 단 두시간두 안되서 아홉시반에 연락이오더군요.

자기 못 헤어지겠다고. 널 너무 사랑한다고 매정하게 보내서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저는 고맙다고 하고 우선 쉬라고 연락 당분간 하지안을테니 쉬라고 하고 잤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바로 어제. 오후 다섯시쯤에 어제한말 확인해보고싶은 마음에 또 못 참고 연락했습니다.
연락해서 들은 소리는... 미안하다고.. 다시 생각해봤는데
안될거같다고.. 어제그런소리해서 미안하다고..

저는 전화로 또다시 붙잡앗습니다. 왜 내 마음가지고 장난치냐고.. 너 나 싫어진거냐고 나 사랑하는 너맘 누구보다 잘아는데 힘들다구 사람버리는거 아니라고..
내가 변하겠다고 붙잡았습니다.
어제 그렇게 말해놓고는 제가 싫단 소린 절대 안하더군요.
단지 자신없다고 못 하겠다고하더군요..

그러구나선 페북 연애중을 끊더라구요.

그러고 나선 너무 슬픈마음에 술을마시고..
그날 새벽 카톡으로 저희 관련된 사진들을 보내면서
너 맘에서 내가 떠나기 전까진 간직하고 있어달라고..
나 또한 내 일에 집중하면서 그때까지 널 잊지못하면
전보다, 지금보다, 더 나은놈. 너 내 손 다시 잡아줄 용기 생길만한 놈 되서 연락하겠다구.
또 카톡보내버렷네요 위에 내용으로..

저... 너무 보고싶고 너무 가슴아프고 힘들어 미치겠습니다.
시간이 약인건 알지만 여잔 많고 매번 이별이 힘든건 저도
알지만 이 여자 현재 너무 사랑합니다. 붙잡고만 싶고 재회하고만 싶은 맘뿐입니다.
잊으라는 조언이 아닌. 나에게 마음 남아서 나 보내놓고 자신도 지금 힘들어할 그 여자..
자신감 갖고 제 손 잡아주게 하길 원합니다..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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