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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빼들었습니다.

바보 |2013.09.01 01:21
조회 140 |추천 1

얼마전 아르바이트 하던중에

정말 이쁜 여성분이 오셧습니다.

정말 잘해보고 싶어서 연락처를 물었는데

남자친구가 있으시다고 하시는군요..

하지만 계속 달라고 했더니 겨우겨우 주셧습니다.

 

연락을 하고 있지만..

음... 뭐랄까요... 제가 여성분에 마음에 들지 않는지 재미가 없는지 몰라도

아마도 둘다겠지요.

예의상 하는게 느껴지더 군요..

여기서 그만 포기할까 싶지만.

저란남자 보여줄게 많은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라도 썰어볼작정으로

직접말하려구요.

 

"나 너한테 첫 말걸때 용기 많이 냈다고,

용기 내서 이렇게 대화하고 있는데 아직 보여주지 못한게 너무 많은데

칼을 뽑았는데 무라도 썰어야지 않겠냐고.

비록 내가 재미없고 보여줄게 없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너에게 용기낸만큼. 나와 같이 한번만 시간을 내줄수 없겠냐고,

그이후에도 내가 부족하다면 이쯤에서 물러나겠다고"

 

하려고 합니다.

부담스럽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게 저를 보여줄수 있는

최고에 방법인거 같네요.

저는 그렇습니다.

처음 용기 냈던것처럼

두번째 용기도 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여자 꼭 제옆에 두고 싶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쓰는건

제가 이런 마음가짐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용기가 필요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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