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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정말 싫어하는짓이 하나씩 있나요?

왜그래 |2013.09.01 11:15
조회 180 |추천 0
엊그제 헤어졌습니다.

아니 헤어진게 아니라 차인게 맞는거죠

하루전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헤어지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정말 전 이유를 몰랐고..

다음날 연락해서 이유를 들었습니다.

마지막 만날때 밥을 먹었는데,

지저분하게 먹는 제가 싫었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생각하다가 그런얘길 했다네요

황당했지만 사람 누구나 정말 싫어하는게

하나씩은 있지 않냐는 말에 이해는 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해서 계속 붙잡았지만

이미 정이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허무하게 헤어져버린지 이제 이틀 됐습니다.

만난지는 두달정도 됐구요.

짧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길던 짧던

사랑함을 느끼는데 기간은 중요치 않더라구요..



근데 저는 정말 그녀를 사랑했나봅니다.

1분1초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그 짧은 두달동안에 추억이 너무 많았나봐요.

카톡프사 페북 계속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니

그사람은 정말 아무렇지 않았나, 뭐가 저렇게 쉬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밥먹던 버릇이 정말 이유였는지,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만나는 기간동안은 정말 서로 좋았기에

다른 이유란건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다른 글들 보며 위안삼고 마음 추스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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