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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잦은 헤어짐은.. 완전한 이별을 만든다.. 】

잦은 헤어짐은.. 완전한 이별을 만든다..

 

사랑을 하면서..

다투게되고.. 미움이 되고.. 아프고 힘들어..

쉽게 이별을 말하곤 한다...

충분히 견딜수 있으면서도..

속좁은 마음에.. 이기적인 마음에..

아직은 이별하지 못할걸 알면서도..

마음이 아닌 생각만으로.. 이별을 고한다...

 

그렇게.. 한번 두번..

쉬운 헤어짐이 반복되고.. 반복되면서..

결국은.. 완전한 이별을 만든다...

 

많은 사람들이기보단 일부분의 사람들의 얘기일수도 있다..

허나.. 나도 그랬고.. 친구들도 그러하고..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화가나고.. 짜증이나고.. 불만이 가득 쌓일때면..

자신도 모르게.. 헤어짐을 말하게된다..

 

그래.. 아니란걸 아는데도.. 쉽게 고쳐지지않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한다..

절대 .. 그러면 안된다는것을...

고치지못하고.. 이별을 반복하다간.. 결국 이별뿐이란것을...

 

 

사랑에 빠지게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탓하게되고..

더 오래 함께 하고싶어진다...

헤어짐을 미워하게되고.. 영원만을 바라게 되고...

결국.. 서로가 서로가 아니면.. 죽을것처럼..

우린 절대 헤어지면 안된다고 믿고..

너없인 살수없다는.. 착각속에서 살게된다..

그게 사랑이라는 마법이겠지...

목숨보다 소중한.. 이세상 가장 소중한...

 

그래.. 그 착각... 그것으로 인해.. 사랑이 지속될지도 모른다..

헤어지면 살수없을거란 그 착각으로 인해..

화가나고 미워도.. 만족스럽지못하고.. 불만투성이일지라도..

턱끝까지 차올라 외치고싶은 헤어짐을.. 참게만드는 것이다..

 

허나.. 사소하고.. 조그마한 일로..

그 조금의 기분을 억누르지못하고.. 감당할수없는 헤어짐을

생각없이 말하게 되고... 그렇게 몇일짜리...이별이 반복되면서..

결국.. 너없어도 살수 있다는걸 알게되고...

이별을 견딜수 있는 자신을 보면서...

너없어도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웃을수 있는 자신을 보면서..

착각이 깨어져만 가는것이다...

 

그렇게.. 그 마법같은 착각이 사라져버린 그 순간...

아주 사소하고 조그마한 싸움만으로도..

예전이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던 그런 이유만으로도..

결국.. 이별을 택하게 될뿐이다...

 

그렇게.. 반복되던 그 이별은.. 멈춰버리는것이다..

영원한 이별로.....그렇게.. 끝이나는것이다..

 

 

어쩌면.. 몇번의 헤어짐으로 인해서

사랑이 더 단단해지고 돈독해질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쩌면일 뿐이다..

 

이 세상 가장 못난 사람이...

자신이 이별을 말하고서... 자신이 매달리는것이다...

이 세상 가장 못된 사람이..

무언가를 얻기위해.. 거짓으로 이별을 고하는 사람이다...

 

이 세상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이별을 하고서..

"그 사람은 나없음 안된다며..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다며.."

어이없는 착각속에 살아가는 사람인것이다..

 

 

나를 보고 느껴야만 한다...

위의 가장 못난사람.. 가장 못된 사람..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바로 나란 사람이다...

정말.. 얼마나 아팠던지... 얼마나 슬펐던지...

그사람을 볼수없는 아픔보단...

나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하는..

후회라는 그 엄청난 아픔속에 눈물흘린것이다...

 

후회를 하게 되는 순간.. 이미 되돌릴수 없는것이다...

정말.. 나처럼.. 후회하며.. 아파하며..

그렇게 웃음을 잃어버리고 싶지않다면...

가슴이 검게 멍들고.. 가슴이 녹아 없어질때까지.. 참고 또 참아라..

지금 당신의 아픔은..

후회라는 아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테니....

 

 

"헤어지자" 라는 말보단 "사랑해" 라고 외치고..

차갑게 노려보는 눈빛보단.. 살며시 손을 잡아주고...

등돌려 가버리기보단.. 말없이 안아주는거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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