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놈의 생활 도저히 적응이 안돼네요

울고싶어 |2013.09.02 03:45
조회 117 |추천 0

하~~~ 이생활이 벌써 9개월이 다 돼어 갑니다.

 

현재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구요 이제 2학기가 시작돼는데요...

 

원래 학부생때 공부를 좋아하지 않았구요 그냥 저냥 시간 다 보내다가 4학년이 돼니깐 너무 막막

 

한거에요. 앞으로 어떻게 할까.. 성적은 완전 바닥이고 이렇다 할 특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다 학교 교수님 소개로 대학원을 오게 돼었네요..

 

연구실 들어 올 땐 그냥 열심히 죽기살기로 하면 돼겠지 했는데 막상 해보니 공부에 적응이 되지도

 

않고 도무지 연구실에 적응을 못하겠어요.  사람들은 다 좋고 열심히 해보라고 격려 해주고 하는데

 

요. 제가 도무지 적응이 안돼요

 

연구실이 과제가 많아서 개인 연구보다는 연구실 과제를 연구하고 그걸로 논문이 나오고 성과들이

 

나오는데.. 도저히 이 과제 부분에서 적응이 안돼요..

 

학부때 배운던 것들이 기초가 되는데 그게 부족해서 그런가 싶어 책을 들여다 보고 연구실 과제 연

 

구도 많이 해보고 하는데... 하다 보면 시바 왜 여기 왔지... 차라리 학교 졸업하고 기술 배울걸.. 하

 

는 생각이 들어요 많이.. 제가 기술 배우는걸 쫌 좋아 해요..

 

연구실도 기술이라면 기술인데.. 앉아서 공부하는 스타일이 아닌건지.. 아님 공부는 제 길이 아닌

 

건지.. 노력하면 돼는데 그게 안돼는 건지...

 

하 너무 힘드네요...

 

특히 제가 할 일을 다른 동기나 선배들이 많이 해서 민폐만 끼치고 있어요.

 

사람들은 어차피 자기가 할 일이라고 말은 하는데 속은 그게 아니잖아요....

 

민폐끼치거나 남 도움 받는거 엄청 싫은데...

 

 

인생 선배님들 조언이라던지 충고좀 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