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여자)와 회사분(남자)을 소개시켜 줬는데
주말에 회사분한테 카톡이 옴
" oo씨~ 주신 전화번호 맞는거에요?? 카톡 보냈는데 다른 사람인거 같기도 하고 ㅋㅋ"
"네 맞아요~ 왜요? 답이 없어요? "
"음 원래 이런 성격이신가 ㅋㅋ 내용 보여드릴께요 완전 신남 "
하면서 날라온 스샷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심 친구가 낮술 먹은 줄 알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회사분 이름 이니셜이 BK 라서 카톡 대화명이 BK 였는데
마침 친구중에 BK 란 이름을 쓰는 친구가 있어서 걘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둘 다 털털하고 편하게 술마시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서
오히려 더 편하게 다가왔다고 하네요
( 하지만 그 후로 그 남자분은 만나자는 얘기를 하고 있지 않다는 슬픈 전설.... )
여기서부턴 친구 카톡 내용 첨부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우울한 월요일이지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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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톡이네요
톡된김에 제 블로그 하나 선전하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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