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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후 마음이 갈팡질팡 합니다. 만나러 미국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



26남입니다.



답답한마음에 폰으로남겨봐요.



올 사월경에 미국에서 유학중인 25여와 연락을주고받다가



방학이라 오월에 그애가 한국에 들어왔고



연락도중부터 서로 호감이있어서 그런지 저는 첫만남에 고백을



하고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성격탓인지 고등학생부터 해외생활을 해왔던 여자친구와의 환경차이인지 꽤자주싸웠습니다.



보통 패턴은 누가잘못했건 제가 화를 내면 여자친구가 그걸싫어했고 전 거기에대해 용서를구하는편이였습니다.



그래도 꽤 자주만났고. 많이 사랑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사귄지한달채안됫을때 결혼얘기까지 구체적으로 꺼내더라고요. 그러다 몇번의 이별의 위기도 있었습니다.



제가 여친과의 싸움중 화를 이기지못하고 미친년아 라고 해버렸고



그말에 충격을먹은 여자친구는 이별을통보했지만 제가 매달리고 빌어서 다시만났습니다. 대신.. 그때 여친은 홧김에 남여짝지어서 일박 안면도를 놀러 몰래갔다가 열두시넘어가는 시점에 제게 고백했고 전 대전에서 택시잡고 여친을 데리러오고 여친의사과를받아들이고 없던일로했습니다. 그리고 여친이 8월초에 미국에 다시 들어가게되서 . 저는 뭐라도 같이하고싶어서 기간은 백일도안됬지만



커플링을 하길 권했고 여친도 고민하다 하기로해서



종로에가서 커플링도 맞췄습니다. 여차저차말이 길어졌네요



본론으로.. 저번주일요일 백일이지나고.. 많이못챙겨줘서 미안하고 그러던중 원래 여친과 계획이 여친은 십이월에 졸업하고



한달여 유럽여행을간다고해서 저가 십이월에 미국에 찾아가 일이주가량 같이 크리스마스와 신정을보내기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번주 화요일 저는 비행기 티켓팅등 인터넷 비자신청까지 다하고 여친과 미국가서의 계획을 세우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던차



저번주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 여친의 보이스톡을 받았습니다.



매일 자주하던거라 받았는데 받는순간 오빠할말있어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비행기 티켓끊기전에는 몰랐는데 끊고나니깐



속이답답하고 토하고 그랬다. 생각해보니깐 오빠를 사랑하는게 아닌것같다. 내가 사랑을 잘몰랐다. 호감있고 가끔 보고싶긴한데 . 사랑하는거는아닌거같다.이때껏 사랑한척한거같다. 미국오지마라. 부담스럽다. 비행기취소해라. 헤어지자. 취소수수료는줄게. 연락하지말자. 오빠더좋은여자만날거다.



일방적이고.. 저는 아니라고 제가 느낀건 너한테 사랑받은거. 그건뭐냐.. 이러지말자. 붙잡았지만 끝이더라고요.



티켓팅 취소하려니 17만원가랑수수료있다니깐 오분도안되서 제계좌로 보내더니 잘지내라고하고.. 끝.. 그후로 카톡을 아무리해도 처음에 연락하지말자. 라고하더니 그이후론답도없고. 처음에는 1이사라지는거보니 읽던것같더니 어느순간 카톡차단을했더라고요..



페이스북도 친구끊고 차단.. 전화도수신거부.. 블로그이웃도끊고.



결국하다못해 메일로 저희 검찰에 같이조사받던게있어서 (예전에 술먹고 가다 시비가붙어 쌍방폭행으로 조사받았습니다) . 그것도해결이 안된게있어서 연락할방법하나는 남겨둬라고 글을보냈는데 오늘 새벽에 읽었던데 아직 답은없네요..



지금 이글을쓰는이유.. 솔직히 완전히 차인거지만



집착? 이라고 생각드실수도있겠지만 전 지금도 그녀가 밉지않습니다. 오히려 사랑할수있는 상대가 못되준 제가, 미안하고 스스로실망스럽습니다. 아직도 그녀를 많이사랑합니다. 최근 몇일간 숨쉴수도 없을만큼 힘들고 아프고 하루종일 그녀생각에 아무것도 못했었지만.. 몇번의 연애와 이별을 겪었던것과는 비교되게 아프고 잡고싶습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그녀의 마음이 돌아올수있을지..방법이 뭔지..



제가 최근 하루에 수십번씩드는 생각인 .. 미국찾아가서 만나는건 어떨지.. 솔직히 .. 이런고민을 많은사람생각에는 어떻게 보일지 제가 그냥 스토커처럼 집착하는건지..궁금합니다.



곧 그녀의 생일인데.. 너무보고싶고 목소리라도듣고싶습니다.



한가지 추가합니다. 제가사귀던중 해외출장갔다왔는데

서프라이즈로 인청공항에 저 픽업나오기까지한 여자친구였습니다.

추석연휴때미국찾아가는건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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