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출근하니 동료분이 데려온 아가가 바닥에서 웅크리고 자고 있어요..^^
크기는 손바닥에 올려질만 하구요..
사진에 있는 볼풀보다 커요.
아주 애기지요???
고양이는 키워보지도 않고 저렇게 아가는 처음이라서요..
제가 일하는 곳이 화물트럭이 많은 곳이라 도망다니고 허기져서 그런지
너무 말랐어요.
만져보면 뼈만 있는거 같아요.
울때는 야옹~소리는 제대로 못내구요 ..캬~~~캬~~~~캬~~~~이러는거 같아요.
계속 웅크리고 자다가 한시간정도 지나면 캬캬캬..울면서 놀아달라고 하는지 뭐가 필요한지?
이정도로 저 아가 소개는 ...
궁금한 건요..너무 작고 일단 사무실 안으로 들어온 이상 내보낼수가 없어서요..
작고 여려서 ..ㅠㅠ
아가밥은 뭘 줘야 하나요? 지금 사료를 주었는데 소리내서 씹어지는거 같지는 않아요.
쉬야는 흙을 박스에 담아주었더니 한번 조금 쉬 했구요.
응가는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내일 출근할때 놀이터 모래를 가져올 생각이에요.
너무 말라서 병원에를 한번 데려가야 할거 같은데..혹시 병원비용이 많이 들까요?
예전에 집에 강아지를 키웠을때 장염때문에 진료받았는데 몇십만원이 들었던 적이 있어서..
그정도는 버겁고 부담스러워서요.
사상충 같은 주사도 놔줘야 하나요?
강아지 목욕하듯 아가도 목욕 시켜줘야 할까요? 찬물은 가능한지..
퇴근시간이 다 되었는데 아가를 사무실에 두고 가야해서 마음이 않좋아요.
밤에는 혼자 있을수 있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