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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한의사와의 결혼 도와주세요

최은경 |2013.09.03 00:08
조회 35,181 |추천 4

제가 몸이 안좋은데 최근에

한의원을 다니게 됬어요..

원장님께서 실력도 있으시고 붙임성도 많으셔서 항상 손님이 넘쳐나더라구요

무심한듯 하면서도 되게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어르신들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예의도 정말 바르고..딱 바른청년이미지예요 ㅋ

 

결혼도 하셨는데

왜 볼때마다 설레는지 ㅠㅠ

아무래도 치료해주는 사람이다보니까 매력이 배가 되는거 같애요..

 

행동 하나하나가 다 멋있고

침놔주실때도 신중하는 모습이 멋있고

간호사님과 가끔 장난치는 모습도 의외인데 좋고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무게있고

또 농담도 되게 귀엽게 하시구 ㅋ

 

신중해야하는 일들이 많으시다 보니까 호탕하기보다는 신중하신 스타일이라 그런지

농담 하나를 할 때도 되게 조근조근 하시더라구요

 

공부도 되게 열심히 했을거 같아 대견하기도 하면서

열심이 해서 한의대가서 사람 고치는공부 하고

또 열심이 해서 병원도 개원하고 한걸보면 되게 열심이 했을거 같고

그사실이 너무 멋있고 섹시해보이기까지 해요..ㅋ 

부스스할땐 잘 모르겠는데

가끔 단정하게 머리빗고 오고 어떨땐 너무 멋있어보여요..

가끔씩은 8시 반에 출근이니까 머리금방 감고나왔는지 

아예 부스스스스하더라고요..그때도 귀엽구요..ㅋ

 

다 마치고 원장실 들어갔는데 가운이 아닌 와이셔츠 입은 모습이 또 되게 이쁘더라구요..

 

ㅠㅠ

이정도면 저 중증 맞죠?ㅋ

제가 하루일과를 일기에 적는 습관이 있는데

벌써 4권째 한의원이야기를 쓰고있네요...ㅡㅡ

물론 다른 얘기도 써가면서요..하루일과가 한의원가는것만 있는건 아니니까..ㅋ

요즘 저 어쩜 좋죠...ㅡㅡㅋ

막 심각하게 남자로서 좋아서 결혼하고싶고 , 분명 내가 아내보단 어릴 테니까 뺏고 싶고 그래요

전에 여기에 취준생이면서 수의사,회계사,대기업 다니는 남자랑 결혼 한 분 이야기 좀 있던데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4
반대수163
베플|2013.09.03 01:28
자작을 4권째 쓰는중인가봄
베플|2013.09.03 02:10
근데 왜 자작글까지 쓰면서 욕먹고 싶은거에요? 패티쉬??개변태같다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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