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안좋은데 최근에
한의원을 다니게 됬어요..
원장님께서 실력도 있으시고 붙임성도 많으셔서 항상 손님이 넘쳐나더라구요
무심한듯 하면서도 되게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어르신들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예의도 정말 바르고..딱 바른청년이미지예요 ㅋ
결혼도 하셨는데
왜 볼때마다 설레는지 ㅠㅠ
아무래도 치료해주는 사람이다보니까 매력이 배가 되는거 같애요..
행동 하나하나가 다 멋있고
침놔주실때도 신중하는 모습이 멋있고
간호사님과 가끔 장난치는 모습도 의외인데 좋고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무게있고
또 농담도 되게 귀엽게 하시구 ㅋ
신중해야하는 일들이 많으시다 보니까 호탕하기보다는 신중하신 스타일이라 그런지
농담 하나를 할 때도 되게 조근조근 하시더라구요
공부도 되게 열심히 했을거 같아 대견하기도 하면서
열심이 해서 한의대가서 사람 고치는공부 하고
또 열심이 해서 병원도 개원하고 한걸보면 되게 열심이 했을거 같고
그사실이 너무 멋있고 섹시해보이기까지 해요..ㅋ
부스스할땐 잘 모르겠는데
가끔 단정하게 머리빗고 오고 어떨땐 너무 멋있어보여요..
가끔씩은 8시 반에 출근이니까 머리금방 감고나왔는지
아예 부스스스스하더라고요..그때도 귀엽구요..ㅋ
다 마치고 원장실 들어갔는데 가운이 아닌 와이셔츠 입은 모습이 또 되게 이쁘더라구요..
ㅠㅠ
이정도면 저 중증 맞죠?ㅋ
제가 하루일과를 일기에 적는 습관이 있는데
벌써 4권째 한의원이야기를 쓰고있네요...ㅡㅡ
물론 다른 얘기도 써가면서요..하루일과가 한의원가는것만 있는건 아니니까..ㅋ
요즘 저 어쩜 좋죠...ㅡㅡㅋ
막 심각하게 남자로서 좋아서 결혼하고싶고 , 분명 내가 아내보단 어릴 테니까 뺏고 싶고 그래요
전에 여기에 취준생이면서 수의사,회계사,대기업 다니는 남자랑 결혼 한 분 이야기 좀 있던데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