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끄적이는글이네요..^^
바켠 붠장이 게을럿나바요
나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블로그햇는데...헤헤
다섯번째 글을 적는 계기가
잇엇어요
제 블로그 잇님에게 잇엇던 슬픈소식을
뒤늦게 알게되면서
뭐랄까...가슴속깊이 에리다고 해야하나요?
우리는 착각하며 살아요~
하루 24시간..
아니 23시간 59분..?
자는 시간 제외하면 17시간 59분...?
착각하고살아요
이 삶이 평생 영원할거거라
착각하며 살아요~
더 정확히 말하면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걸 알고 잇지만
나는, 내 가족은, 내지인들,
언젠가 이세상을 떠난다는
생각을 하지못하죠...
아니면
알면서도 인식하기 싫은것 일수도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이 삶 속에서
우리는 한순간 한순간의 소중함.
지금 내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함.
내 지인들과 함께하는 소중함.
내직장 동료들과 함께하는 소중함.
항상 잊고 살아온거같아요
여러분들도 그러시진 안나요?
특히 내부모님.
엄마 아빠
어머니 아버지

.
.
.
참...감명깊은 글귀를 보게 되엇어요
반성하게 된 글이라고 해야 맞는거겟죠
''부모님이 죽은후에 효자나고 효부나네"
"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세"
.......................
이 두 문장을 읽는 순간
아무 말도.
아무생각도 들지않더라구요..
나 자신에게 누군가가
내가 크게 놓치고 살고있는걸
지켜보시고 혼내시는거 같앗거든요...

이 글귀를 보면서 반성만...
저 바켠붠장도 일이 힘들고 지칠때.
지방에 계시는 엄마의 전화에
나도 모르게 짜증을 부리고
"엄마 바쁘니까 끊어 나중에 통화해"
부모님의 자식 걱정은 항상이라죠
자식의 나이가 몇이든지간에
부모님 눈에는 자식은 항상 아기라죠
부모님은 자기자식이
밥은 굶지않는지
일은 잘하고잇는지
몸이 아프진않는지
집에는 몇시에 들어오는지
힘든일은없는지
차는 조심하게 운전하고다니는지
친구들과 잘지내는지
술은 많이 마시지않는지
옷은 이쁘게 입고 다니는지
걱정하시는데
저는 부모님이 뭐하시는지
궁금해야함을
신경써야함을
걱정해야함 자체를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하루하루 살고잇더라구요...
헤어디자이너 박현부원장도
한 집안의 딸, 조카, 손녀인데
내부모의 딸인데...
어느순간
박현이란 여자...
박현 부원장으로서만 일에 치여
살고 잇는 제 모습이 참...볼품없더라구요....^^

어른들 말씀은 항상맞는거같아요
이 인생이란 길을
먼저 걸어가셧고
먼저 느끼셧고
먼저 반성하셧을테니까요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라 효도해라
돌아가시고 땅을 치고 후회해봣자 소용없는짓이다"
아마도 저를 포함한 이세상에
모든 자식들은
부모님이 돌아가신후에
잘해드리지못한것.
조금더 잘해드리지 못한것에
후회하며 땅을치고 후회하시는듯해요
살아생전 얼마나 효도를 햇느냐를 떠나서..
내 부모님이 돌아가셧는데
땅을 치고 통곡하지 않을 자식은 없을거에요...
제 지인분의 호랑이처럼 엄한 아버지께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제 지인 아버지의 아버지, 친할아버지)
하염없이 소리도 내지않으시고
몇일내내 눈물만 뚝뚝 흘리셧다고...
아버지 우시는거 처음보앗다고...
얼마나 서러우셧으면
얼굴 눈 다 빨개지시면서
소리없이 우셧을지...모르겟다고...
그렇게 숨죽여 어깨만 들썩이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아버지가
그 엄하고 무서운 아버지가...
한 아버지의 자식으로써
흘리는 눈물...........
상상이가실런지 모르겟네요...
전 조금이나마 상상이가네요...
그 후회,
그 통곡,
조금이나마 줄이려면
지금도 우리 자식들 걱정에
밤 잠을 못이루시는 부모님을
잘챙겨야하겟죠...
이제는 내가 어른
부모님이 아이라는 생각으로
챙겨야할거같아요...
저 박현 부원장부터 실천할께요..

제가 가끔듣는노래에요
싸이의 아버지..
7월달 초즈음 이엇던거같아요
제 잇님중에 블로그에 힘들다...고
일기를 쓰신적이 잇엇어요
워낙 바쁘시고 그래서 단순히
그런거라 생각하고
힘내시라고 댓글을 달앗엇어요
어제 블로그 일기를 보앗어요...
[2013. 8월 10일 아버지 49제]
제 잇님 아버지 49제이셧더라구요
그 순간...
얼마나 가슴이 아프셧을까란 생각과
그사실도 모른채 댓글에 힘내시라고 햇던
제 스스로가 부끄러움이 교차햇어요..
믈론 모를수밖에 없엇지만...
그 순간에 슬픔을 함께 해주지못해서
미안햇어요
아마도 이 다섯번째 끄적이는글을 쓰게된것도
불효를 하고 잇는 저 박현을
돌아보게된 것도
제 이웃님의 일기를 보고 그런것같네요.
저 사실 제이웃님 아직 실제로 못뵛어요
저 휴무날 일요일인지 모르시고 아들컷트하러 오셧엇는데
저 휴무날이라 그냥 돌아가셧거든요...
이웃님~!
아버지 좋은곳에서
편안한곳에서
미소짓고 계실거에요
혹시나 후회되는게 잇다면
그 마음 이제 접으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채우시면 좋을거같아요
그 슬픔, 그심정 100% 헤아릴순 없지만...
힘내시구요
이웃님의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제 소중한 잇님 달콤한 그녀인
달콤미스박님 어머니의
빠른 쾌유도 기도할께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출처= 제 블로그이웃님의 글이 감동적이서
올려보아요
아래 주소가 원본입니다
http://blog.naver.com/bugs0317/30173749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