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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추가++낮이고 밤이고 윗집에서 들리는 소리들..

박여진 |2013.09.03 02:20
조회 3,219 |추천 4


안녕하세요 세분댓글다 잘읽었습니다
한가지 오해를 풀자면 저희집강아지들은 한번씩 다 버림을 받은 아기들이라서 무슨일이있지않는이상 짖지않습니다..
저기서말한강아지는 윗집 신혼부부의 강아지 이야기입니다
창문을열어놓고 현관문을열어놓으니 윗집에서 강아지가 왕왕하고 짖으면 남자분께서 욕을하면서 쿠궁소리도나고 깨갱소리도나서 저희강아지들이 울타리앞에서
윗집강아지소리가나면 떠나질않고 낑낑됩니다
제가 글쓸때 너무흥분해서 윗집강아지라고 빼먹엇네요ㅎㅎ
그리고 벼르고있다가 집앞에 주차장에서 신혼부부를만났습니다. 제가 새벽에도 그렇고 낮에도 그렇고 주말에도 강아지소리와 신음소리때문에 쉴수가없다고 저희도 주의할테니까 조금만 조용히해달라고하고 집으로올라왔습니다
그얘기를할땐 여자분은 상당히민망해하시고 남자분은ㅍ당당한표정이더라구요
찝찝함을뒤로하고 그냥올라왔는데 그날밤에 더심하게 소리가나서 삼촌께서 놀러오셨다가 안되겠다고 올라가서 얘기를했더니 네네 알겠습니다 하고 문닫을때 사람사는데소리도못내나 이러고닫더라구요..미안해할줄도모르고 죄책감도못느끼고 ... 삼촌이다녀가신후로 남자가얘기해서그런지 새벽에 좀조용해지긴햇는데 낮에 강아지소리는 여전합니다.. 찝찝하네요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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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입니다.

일단 읽기귀찮으신분들은 ㅡㅡㅡㅡ 이부분부터 읽으시면됩니다

엄마와 아빠 3마리의강아지, 언니 이렇게살고있는평범한가족입니다..

4년동안 아파트에살다가 쓸데없이 관리비가비싸서 빌라라고하기도이상하고 주택이라하기도 이상한 3층짜리 건물로이사를왔습니다

1층은 옷가게고 2층은 저희집과 다른한집이잇지만 그집은아무도안삽니다

3층이 주인집처럼 계단을올라가면 복도가없고 계단끝이바로 현관문입니다.

저희가이사왔을땐 대가족이살고잇었고 1주일이지난후 그가족들은 더큰집으로이사를갔고 신혼부부가들어올수도잇다는 부동산아주머니의 얘기를들엇습니다

그러려니하고잇엇고 신혼부부가이사오고 다음날부터 일이생기기시작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문제는여기서부터ㅡㅡㅡㅡㅡㅡㅡ

건물이 더운데 현관문을열면 에어컨틀만큼 덥진않기때문에 강아지들때문에 울타리를쳐놓고항상문을열어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강아지가 왕왕거리면 윗집에서 시끄러워 강아지야 하면서 강아지의 울음소리가들렸습니다.

이일이 하루만그런게아니라 그부부가이사온지 1달이지난지금도 낮이든밤이든항상 강아지의울음소리와 남자의욕설들이들리기시작했고 강아지의울음소리가들리면 저희집강아지들은 낑낑되며 문앞을떠나지않앗습니다.

이뿐만이아니라 밤에는 남자와여자의 신음소리가 계속들립니다 보통 12~2시까지 들리고 주말에는 10부터 들린적도있습니다.

그리고 이건물은 보안이라는게 거의없고 공동현관에 비밀번호가걸려잇는게다인데

자꾸 공동현관을 열어놓는겁니다

솔직히 위험하니까 메모장에 문열어놓지말고 닫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써서붙엿는데 알바갔다와보니 메모는 바닥에버려져잇고 문은활짝열려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신혼부부길래

이렇게 개념없고 한생명을그렇게 막다룹니까..

같은강아지키우는사람으로써너무화나고

같이사는이웃으로써 너무 시끄럽고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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