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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s] 츤츤한 도도냥이와 동거중인 집사이야기 1탄 [ 톡돼서 수정했어요! ]

치즈맘 |2013.09.03 12:02
조회 11,277 |추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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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당황

 

자고인나니 톡됐다는말 !!! 정말 ㅠ ㅠ 사실이군요 !!! 통곡

 

무한감동! 여러분 싸랑합니다!! 

 

일해야 하는데.... 일해야하는데.. ..

 

지금 바로 2탄쓰로 갑니다^0^!!!! 윙크

 

이건 글읽은 분들과 저와 비밀로해주세요ㅠ ㅠ 회사에서 농땡이...ㅠ ㅠ

 

사...사...사장님........죄...죄송합니다 ^^!!!! 하하하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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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8살 직장다니고 있는 흔녀입니다.

 

저는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으므로 음슴체 ^^만족

 

 

치즈를 만나게 된 계기는

 

남치니의   아는형 회사에서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

 

그중에 한아이만 밥을잘못어서 어미가 잘 돌보지 않았다고 함.. ㅠㅠㅠㅠ 통곡

 

다행이 아는형은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있는 아주 천사같은 분이심! 짱 짱짱맨 !!

 

그 아이를 집에 델고와서 사료줘떠니 왠걸! 에헴  폭풍 촵촵 ㅋㅋㅋㅋㅋ

 

이 아이 건강하게 잘먹고 잘놀고 ( 깨물깨물 ) 했다고함 ㅋㅋㅋㅋㅋ 이게 포인트임.... 깨물깨물

 

하지만 아는형도  계속 키울수 없는형편이었음. 카XXX 스토리에  분양글을 올렸고~

 

울 사랑스럼 남치니가 그글을보고 뙇!!  ( 울 남치니는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행동파임.. )

 

 

실은... ... 반려동물을 한번도 키워본적이엄는  ㅠ ㅠ ㅠ 왕초보 집사였음 ㅠ ㅠ ㅠ

 

하지만 20살때부터 독립하면서 항상 반려동물을 갈망해왔음.

 

매일 하는일은 동물사랑방 들어와서 반려동물 보고  변태웃음짓기!!ㅋㅋ

 

반려동물이 나오는 만화는 죄다봄, 그중에 뽀짜툰님 스릉흔드~~쪼옥

 

하지만. 반려동물은 15년 20년을 함께 살아가야하는 존재.. 쉬운결정 아니었음...

 

사실 .. 두려웠음.. 잘 키울수있을까..나를 만나면 더 고생하지않을까..괜히 미안했음..

 

 몇년전부터 본격적으로 입양을 해볼까 글도많이보고

 

특히.. 집사가 되는걸 희망하였지만... 고민되는걸 어찌함.. ㅠ ㅠ  슬픔

 

그래서 남치니한테 그 아이 사진좀 보내달라고햇음.. 너무 궁금했음 ㅋㅋ

( 이게 참 잘한생각 같음 )

 

 

 

나는 사진보고  꼭 이아이는 내가 입양하기로 마음 단단히 먹게됨!!!!

 

정말 사진 보길 잘했음 !!!!

 

그  이유는 ...

 

 

 

3

 

 

 

2

 

 

1

 

 

 

 

공장의 기름때문인지 손까지 까맣게 되어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 아련했음 ㅠㅠ 통곡

 

이 모습보고 아! 키워야겠다고 확신했음.

 

남치니와 함께 아는형집엘 가서  아이를 데리고옴. 

 

한손안에 쏘옥~ 들어오는게 너무 작아보여서 부러질까 조심스러웠고 ,.

 

그담은 너무 따뜻해서 사랑스러웠음 !! 부끄 포풍 감동 !! 감성충전 백퍼 !!!

 

그분은 아이 사료도 잘주셨고~ 아직어려서 목욕은 못시켰지만 아이 상태가 괜찮아보였음!

 

다행이었음  ㅠ ㅠ 슬픔

 

 

차타고 집으로 가는데 남치니가 ,,  그 형이 그러던데  .....

 

아이가 면장갑을 좋아한다며....... .   ( 첨엔 이말이 무슨말인지 몰랐음.. ;; ) 

 

집에오는 내내...할킘당하고 깨물렸어요 ... ㅠ ㅠ통곡

 

각오햇지만,,, 너무너무 아팠어요 ㅠ ㅠ ㅠ ㅠ ㅠ

 

그러나 낯선곳 가면서 부들떨며 울던 아이가 안쓰러워  깨물려도  살포시 안고 왔어요 ㅎㅎ

 

집에와선  물주구 하니깐 내 다리위에 올라와서 그루밍하고 쌔근쌔근 잠들었음..

 

아 !! 사랑스러운 아이 벌써부터 애교가 철철하는구나 싶었음!!

 

 

집에와서 잠도 쌔근쌔근 잘자고~ 신기한지 여기저기 올라가고

 

특히 불끄면 자꾸 침대위로 ㅋㅋ 날아오르듯이 점프해서 내옆에 낑낑대면서 오구

 

이땐 참 너무 이뻤음!!!!!

 

사진 투척임~  ( 아직 목욕은 못시켰어요 너무 어려서~~ )

 

 

 

너무 너무 작음~  이불이 폭신하니깐 저위에서 그루밍 하고 있더라구욤 ㅋㅋ

 

 

 

 

눈도감아 가며 ㅎㅎㅎ   엄청 마음 놓였음 ㅎㅎ  적응못하고 숨는 아이들이 많다는데... 다행임 ㅎㅎ

 

 

 핸드폰 찰칵 소리에 무서움도 안타고 이래 이쁜 포즈를 지어줌~ 발바닥 부농 + 검댕 젤리임~

 

 

 

 이래 보니깐 크기가 커보이지만... 얼마나 작은지 비교해주겠음 ㅎㅎ

 

나 잘대 쓰는 안대인데...  이 크기만함..ㅋㅋ

 

안대대신.... 치즈를 덮을까..고민됨...

 

 

 

 

이렇게  우리 아이는~ 첫날부터  애교와~ 낯가림은 없었끄여 ~ 

 

음 .. 이제 어떻게 마무리하지....;;  다들 마무리 어려워하는 이유가...... 퉤

 

 

무튼 재미없는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전 우리 아이  ( 이름 몇번 얘기했지만  김치즈 )와 행복한 생활될수있게~ 지켜봐주세요

 

반응좋으면  2탄은 당연한 진리임 ^^ 짱

 

그럼 2탄에서 봐염! ?

 

 

 

이건 온지 첫날 침대및 구경하는 치즈임~ 

 

( 참고로 전 ㅠ ㅠ 치즈 오기전까진  실내화신고 생활하는...... 입식생활 하는 여자였으나..

 

치즈온뒤론 방바닥 딱고 청소기 돌리고^ ^   초큼!! 부지런해짐 !  ) 

 

 

추천수119
반대수5
베플솔직한세상|2013.09.05 10:32
이제 침대 밑도 청소 잘 하셔야 겠다 ----------- http://pann.nate.com/talk/31919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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