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 신드롬' 아티스트를 아시나요?
KBS 드라마 '굿 닥터' 보신 적 있으신가요?
주인공 '박시온'은 자폐증으로 인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지만
공간지각과 암기에 매우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물로 그려지는데요.
이러한 경우를 가리켜 '서번트 신드롬'이라고 합니다.
서번트 신드롬을 가진 사람들은 뇌기능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특정 영역, 예를 들어 예술적 방면에서 장애와 대조되는 천재성을 보입니다.
이번 트렌드톡톡에서는 ! 서번트 신드롬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 아티스트들은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을 어떻게 캔버스에 투영하는지
가벼운 마음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Stephen Wiltshire
영국의 화가 Stephen Wiltshire는
헬리콥터를 타고 20분간 뉴욕의 전경을 보고난 뒤,
오로지 자신의 기억만 의지하여,
뉴욕의 풍경을 화폭에 파노라마로 담아내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풍경을 자유자재로 재구성한다는 것이 흥미롭기도 하죠?
2. Ping Lian
올해로 21살인 Ping Lian은 6살 때 처음 그림을 그렸는데,
색감을 사용하는 것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한눈에도 화려한 색감들이 눈을 사로잡는 것 같아요.
더욱이, 색을 절제한 본인만의 드로잉 선까지
자유롭게 표현함이 놀라웠어요 !
David Barth는 현재 14살인 네덜란드 아티스트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는 David Barth는 주로 동물을 그립니다.
동물을 보여지는 대로 그리던 것을 넘어서,
군대나 감옥이라는 상황을 설정하여 그린 그림도 눈에 띕니다.
최근의 작품들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어떤 그림을 보여줄지 기대 되기도 하죠 ?
4. Iris Grace
현재 3살인 영국 어린이 Iris Grace는 아직 말할 줄 모르고,
다른사람들과 교감하는데 있어서 서툰데요.
그래서 부모님께서 치료의 일환으로 붓을 잡게 하였다고 합니다.
꽃,나무,물 등 자연을 좋아하는 Iris Grace는
추상적이고 인상주의적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무엇이 머리에 떠오르는 걸까요?
뇌기능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특정 영역에서는 장애를 갖고 있지만
그와 반대로 대조되는 천재성을 보인다는 '서번트 신드롬'
이러한 '서번트 신드롬'을 보이는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통해
장애와 천재성이라는
공존 할 수 없을 듯한 이 양면이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스토리출처:http://www.imagnet.com/story/detail/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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