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히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 사귄지는 다음주에 100일 정도 됩니다 .
제 여자친구 이기에 너무나도 좋지만 여자친구의 성격이나 평소 행동들이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자기 기분대로 행동을 한다거나 쉽게 부리는 짜증 그리고 괜히 저에게 나쁘게 대하는 등
그럴때 마더 정말 정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좋아 했기에 저는 참을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최근 제 여자친구는 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것 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그런데 롤을 하면서 친해진 남자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 저와도 친한 사이고요
물론 저는 절대 그런 생각이나 의심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 하지만 몇주 전부터 함께 롤을 하더니
롤을 하지 않을때에도 스카이프 아시죠 ? 일종의 통화가 가능한 sns 을 항상 함께 하며
있더군요 . 물론 제 친구와 단둘이하는 것은 아닙니다 . 함께 게임을 하는 친구 3이서 보통 자주 하더군요 .
그런대 정말 이상한점이 자꾸만 함께 롤을 하는 친구가 저에게와 저와 제 여자친구 이야기를 합니다.
니네둘이 이랬다며 ? 저랬다며 ? 어디갔다며 하면서 항상 함께 통화를 하니 제 여자친구 일상을
다 알고 있더군요 . 그래서 얼마전 조심 스럽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 그 친구가 자꾸 나에게와
너와 내이야기를 한다. 그런식으로 계속 이야기했더니 제 여자친구가 날카롭게
자기가 그렇게 그 친구랑 가까워 보이냐고 묻더군요 . 차마 그렇다고 말 못하고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의심은 안하지만 , 여자친구는 저보다도 그 친구와 가까워보이고 그 친구마저 저와 이야기 할때
내가 더 니 여자친구보다 더 가깝다는 말투로 말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 그리고 저와 여자친구는
몇주전 제 여자친구가 찼다가 절 다시 붙잡아서 만났는데요. 친구들과도 그 이야기를 자꾸 하고 있더군요 .
그래서 같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에게 다가가 혹시 저 친구가 나하고 내 여자친구 이야기를 많이 하냐고 물으니 이야기 주제가 5개면 그중 1개는 꼭 저와 여자친구 이야기를 한다고 말하더군요.
이게 뭔가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
사실 여자친구 보다는 이제 제 친구가 더 이상해 보입니다 . 그렇다고 친한 친구이니
어떻게 할수도 없고 잘생긴 친구거나 여자가 많은 친구는 아니지만
성격이 좋아서 많은 여자아이들과 잘 놀기도 합니다.
솔직히 제 친구는 제 여자친구를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
그저 친해서 저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 뿐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불편하더군요 ;; ㅠㅠㅠ 그렇다고 뭐라 하기도 애매한 상황이고 ㅠㅠ
계속 이러니 앞에서 언급한 여자친구들의 단점이 너무나도 쉽게 보여
마음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 머지않아 100일 인대 어떻게 해야 제 불만은 해결 될까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