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개월째 너랑 눈마주치고있는데 우리 왜 말을 안하는걸까 같은반이잖아
너 원래 다른애들이랑 말 잘하잖아 근데 왜 내가 말걸면 대답을 못해? 쑥쓰러운거야 아니면 그냥 귀찮은거야..?
나에게 가장 상처를 줬던 나쁜년하고 사이좋은 모습을 보면서 널 정말 많이 미워하기도 했어.
처음엔 외로워서 힘들어서 너한테 집착하는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나 너 많이 좋아하고 있더라.
그런데 너 나랑 매일 눈마주치고
항상 내곁에 있었잖아
너도 날 신경쓰고 있었던 것 같은데
우리 이젠 친해지면 안될까? 친구로만 지내도 괜찮아 난 남들처럼 평범하게 너와 얘기하고 피하지않고 널 쳐다보고싶다 지금 너와 나사이에 세워진 어색함이라는 벽을 어서깨고싶다 너에게 다가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