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전화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전 없었는데
가는 등뒤에 영원히 사랑할꺼라고 헤어지고 나서 나중에 성공해서 찾아갈꺼라고
했죠... 그리고 그녀의 페북을 매일 방문하다싶이 했죠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와의 사진이 없어진 것을 보고 전화를 했죠...
개츠비같은 남자가 되었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꼭 성공해서 찾아가겠노라고..
그런데 어느 순간 저의 그 마음이 식어가더라구요..
god의 보통날처럼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두려웠습니다 사랑했던 기억 조차 잊을까봐..
그녀에게 전화하자 그녀는 남자친구와 싸웠답니다..
그리고 저같이 착한 남자는 없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녀가... 그럴꺼면 왜 저를 떠나갔는지...
그리고 더 슬픈건... 제가 그녀를 다시는 못 만난다는 겁니다..
개츠비처럼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제 그릇이 이 정도 입니다. 이미 남친 사진 다 봤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습니다..
수 많은 상상도 했고 그녀를 다시 만나더라도 제가 힘들게 할께 뻔합니다..
저와 그녀는 첫사랑이었고 4년을 만났거든요..
제 지금 나이는 24살이고 그녀는 25살입니다..
아무튼... 너무 힘드네요..
다시 그녀를 못 만난다는게 더 힘듭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