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유서울사업중 하나인 나눔카
그업체중 '그린카'를 이용하고 어이없는일이 있어 공유하고자함.

8/30 7시~8/31 15시까지 이용함.
출발지는 서울 강서구에서 경유지 인천 목적지 강화
차량렌트 내용임. (이용료 및 유류비 참고용)


처음 차를 빌려서 탑승 외관이 상당히 지저분하고 워셔액없음. 그리고 뭔지모르는 끼링끼링소리가남.
외관에 군데군데 까임과 찍힘이 있었고 타이어는 면허시험보는것처럼 발로 차보고 표면을 보았을때 많이 닳아있었으나 운전에 문제없으니 예약을 받았을거라고 생각하고 이용함. 이거 안탄다고 해도 대체차량이 없어 선택할 여지가 없었음.
첫날은 이용은 출근길에 사용하고, 출근해서 회사 주차장에 계속 주차하고 나서 저녁(19시)부터 이용함.
2일째 13시경 주차장에 있던차를 빼서 이동하려고 하자 타이어에이상이 있어 확인해보니 운전석 앞타이어가 펑크나있음
1. 그린카에 사고접수함 보험회사 출동처리 접수함. 단순빵구일경우 실비 자부담처리하고 타이어가 찢어졌을경우 타이어교체하고 교체비용 100%자부담하라고함
-일단 운전자인 내실수일수도 있으니 알겠다고함.
운전석쪽 앞 타이어는 펑크가 확실한데, 조수석앞쪽 타이어도 바람이 빠진것처럼 보여 보험회사 출장직원에게 확인요청함.

2. 출장기사님이 보더니 타이어가 마모로인한 파스이니 업체에서 처리하는게 맞을것 같다고함.
운전석 앞 스페어타이어로 교체 또한 조수석앞타이어도 파스직전상태이니 60km이하로 주행하라고함.
3. 위내용 그린카에 이야기함. 하지만 그린카에서는 1~2주에 한번씩 차량점검을 하고있어 문제없다고함.
정비기록 보여달라고하니 확인할수없다고함.
타이어파스는 노후가 아닌 운전자과실로인한것이니 운전자가 100% 자부담하라고함.
조수석 타이어가 파스나도 운전자가 부담해야하냐고 강력하게 건의함.
이에 이건의 파스가 나면 그쪽에서 처리하겠다고함. 터지면 처리하겠다? 어이가없었지만 혹시 내잘못일수도 있르니 우선 공업사가기로함.
3. 공업사에서 타이어교체함.
공업사에서도 이건 타이어마모한계선을 옛날에 지난차라고 하며 운전석앞 타이어만 교체하면 조수석 앞쪽의 타이어가 위험하여 출고해줄수없다고함.
이것은 어제오늘탄 운전자의 문제가 아니라고 함.
타이어 교체주기는 4만km인데 이정도면 차출고하고 한번도 교체하지않은것으로 봐야한다고함.
이외에도 파워스티어링벨트도 정비하여야한다고함. 전체적으로 정비라는것이 되지 않고 있는 차량이라고함.
4. 이내용을 그린카에 전달(공업사사장님까지 통화)하였으나 우선 운전자가 차량수리비용 결제하고 차량도 반납장소로 갖다놓으라고함.
현재 주행이 불가능하니 견인을해서 갖다놓으라고하고 견인비용도 운전자가 지불하라고함.
그리고 보상이 100%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다고함.
타이어교체건 문의하니 교체하였으나 렌트카라서 여러사람이 이용하니 그렇게 되었다고함. 교체기록 보자고 하니 확인하기어렵다고 말바꿈.
그럼 마지막으로 정비한것이 언제인지 확인해달라고 하니, 요즘 한달은 정비를 못했다고 말바꿈. 정비를 하지못한 이유는... 예약이 너무 꽉차있어서..ㅋㅋㅋ
참나. 그래서 예약이 꽉차도 정비시간은 꼭 빼서 정비해야하는거 아니냐 안전이 젤중요한 거아니냐 라고 문의하니 대답없음.




혹시 몰라 비교용으로 정상타이어 사진을 올림.

5. 운전자 과실이 아니라고 계속 항변하여도 고객의 말을 100%신뢰하기 어려우니 자기네들 거래 공업사에 입고해봐야 알겠다고함.
업체의 원칙은 운전자가 다 결제하고 나서 본인들기준에 운전자과실이 없다고 판단되야지만 보상해준다고함.
귀가 교통비보상이나 다른차량지원을 요구하였으나 이역시 보상이어렵다고함.
6. 이런 논쟁을 4시간동안 하는 중 공업사 업무 종료시간이 지나 버렸음.
결국 운전자인 내가 타이어값을 지불하였고 견인은 그쪽에서 하기로함. 역시 타이어값에 대한 보상의 확답은 없음.
7.월요일(9/2)에 담당자에게 전화가 와서 타이어값은 100% 보상하기로하였음.
하지만, 여전히 차량관리소홀에 관한 부분은 인정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고객들이 많이 탔기 때문이라는 헛소리, 타이어 마모는 km에 정비례인데 ㅋㅋㅋ) 교통비 등에 대한 보상은 그린카 포인트로 하겠다고함.
보상은 둘째치고 이사실에 대하여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음.
결론: 서울시에서 공유서울프로젝트로 한 업체에서 안전이 젤중요한 차량점검을 하지않고 출고한점에 대하여 굉장한 실망하였음.
만약 고속도로에서 80km로 차량에 4명이 탑승한채 타이어 파스가 났다면?ㅠㅠ 생각만 해도 아찔함.
이에 그린카 이용예정인 사람에게 해주고싶은말은 차타기전에 차에 모든것에 대해 점검해보고 탈것.
그리고 그린카의 차량은 안전도가 매우 낮으니 이용하는데 참고할것!! 그리고 고객의 안전이 중요하지 않은 업체인가봄.
그리고 고객의 편의보다 회사의 원칙이 중요한 회사임.
아!
마지막으로 퇴근시간 1시간이 지나서까지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현대자동차(강화점)정비소 사장님 및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고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