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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저 만나기 전에 업소 자주갔었네요

멘붕 |2013.09.05 14:23
조회 6,923 |추천 0
20대 중반 여자인데

작년에 소개로 만나서 알게된 오빠가 있는데 30대 초반

서로 말도 잘 통하고

그 분은 되게 성실하신것같고 술담배도 안하고

몸도 제가 보기엔 좋습니다♥

그런데....한 가지 단점이

술담배도박은 안해도 여자

오빠가 저 만나기 전까지 거의 모쏠상태 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모쏠구해준 천사?ㅋㅋ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안가본 업소가 없더라는...

저도 첨 알았네여 키스방 립카페 오피 안마 휴게텔 등등

거의 종결자 수준;;

하나씩 하나씩 알게됐을땐 정말 멘붕 그 자체였는데

시간 지나면 또 그 나이대 남자들 그럴수도있지..하는 맘도 드네요 더군다나 솔로였다니까

주변서는 헤어지라고 하는데 제가 오빠를 더 좋아하나봐요ㅜㅜ

그래도 그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지라..

다른 20대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11
베플ㅡㅡ|2013.09.05 15:54
그것도 중독이예요. 님하고 사귀다 권태기오면 또 갈게 너무 뻔하구요..제 남편은 모솔이었지만 더럽다고 그런곳 가지 않았어요.. 남편이 말하길.. 남자들 사이에서도 그런데 다니는 사람들 몇 안되고 정상아니라고 하대요.. 병이라도 있을지 몰라요. 제 친구 남친은 그런데 자주가는.. 성병환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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