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남자친구와 일년이라는 길다면 길고..짧다면 짧은 연애를 했습니다.
전남친이랑은 고등학생때부터 알던사이였구요
제가 좀 힘들었어요
데이트비용부터 만나는것 약속잡는것 하나하나가 저에겐 스트레스였어요
권태기도겪고 여자문제도있고 믿음이 깨지는걸 이해로 덮으려다보니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그때부터 차근차근 정리해나가고있었구요 물론 저혼자..
근데 그때쯤 저에게 호감을보이는 남자가 생겼어요
전남자친구랑 사귀면서도 호감을 보인남자는 있었지만 확실하게 끊었구요 그남자에게도 남친이있다는 말을 하면서 거절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알바를하는데
전남친이 좀늦게끝나면 걱정된다며 마중을 나오기는햇어요
또 그때 일주일정도를 전남친의 사정으로 보지못햇던것도 있고
무슨일이있어도 온다 그러더니 자기가 밥먹어야된다고 안오더라구요(그때 안먹으면 어머니께서 상을치우고 너무피곤하다는 핑계를대면서요)
뭐 항상 십분전에 약속을깻던적이 많긴했는데
보고싶다거나
서운하다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 내가 드디어 맘이 다정리됐나 싶어서
삼일뒤에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제가 전남친한테 너무 퍼주기만하고
어린나이에 우리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한것같기도하고..
저에게 호감을보이던 남자와 사귀기로햇습니다
물론 그기간이 짧다는거 알고있었지만.
전남친이 그사실울 또 알앗는지 저에게 욕을하더라구요..
제가 많이 잘못한건지..
아님 당당히 굴어도 되는것인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