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연인사이 여기서나마 얘기할게
너와나
|2013.09.07 22:24
조회 291 |추천 1
솔직히 말하면 너 때문에 공부도 안되고 톡도 안오고 오늘 하루종일 생각했어 어제 공부해보겠다고 너톡도 읽고씹었는데 그게 맘에 계속 걸려 너랑 만날때가 제일즐겁고 남자애랑 노는게 이런기분이구나 진짜 나랑은 잘 통하는구나 매번 생각해 넌 날 친구로 이미 선을 그엇지만 나도 너에게 선긋고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아 너 상메만 보면 나혼자 뭘까 생각하고 혹시 나쁜뜻이면 너한테 하는소린가 하고 슬픈 노래만 들으면 나혼자 슬픈생각도 해보고 너가 여친생겼다고 좋아하는애 생겼다고 하면 나혼자 심장 내려앉고 얜진짜 내마음을 몰라서 이러는건지 알면서 날 속이고 있는건지 난 너 이상형도 아니고 너랑은 그냥 친구이다 친구야 진짜친한 다말할수있는 친구야 라고 생각해보는데 그게 안되나봐 계속 맘에걸리고 공부할때도 생각나 이렇게라도 말해서 내가 속 시원해지고싶어 괜히 나도 좋아하는애있다고 너한테 티내봐도 쉽게 가시지는 않더라 너 만나고나면 괜히 너가한말 행동 생각나고 작은 매너인데 원래 다 해줄수있는건데 괜시리 나혼자 설레고 사람은 바로 만나서 좋아질순없어 얼굴만 보고 아 사귀고싶다 이게아니라 오래지내봐야 되는거같아 너랑 오래 지내본만큼 서로의 성격을 잘아는거같아 내가 정말 친구라고 생각하고 널 지금까지 만났다면 널 만날때 나혼자 쑥스럼 타지않겠지 내가 먼저 만나자고도 안하겠지 처음이였어 그때가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그랬어 그래서 만나자고했어 괜히 내가 퉁퉁거리고 싸가지없게 말해도 이해해줘 그렇게라도 널 안 좋아하고 싶었어 근데 아닌거같아 나만 힘들어지고 나만 계속 너 생각나더라 진짜 좋아해. 좋아했었고 지금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