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5살남자구요.. 여자친구는 22살이에요...
여자친구랑은 3년거의다되가구요..
저희는 CC 여서 방학때마다 거의 떨어져 지냈어요..
이번방학때는 여자친구가 서울로 토익공부를하러가고 전 취업을했기때문에..
회사를 다니고있었구요..
7월달까지 잘 지내다가.. 8월달부터 게속 연락도 뜸하고 답장도 영혼없고..
제가뭐라하면 미안하다고만 하고..
결국 남자가생긴거같더라구요...
개강하고 만나는날 정말 하기싫지만 핸드폰을 몰래봤는데 처음보는이름의 남자에게서
하트가 포함된 톡이 왔더라구요..
정말 믿기싫었어요..
9월 개강하는날 저는 1000일 선물로 준비한걸 주고나서..
저녁밥을 먹고 술한잔먹으면서 .. 헤어지자고 했어요
여자친구가 왜? 라고물으며 억지웃음을 하더군요..
저는 제가 생각했던것 다 물어보면서 왜그랫냐고.. 용서할수있으니까 잘해보자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아니라고 그남자랑 잘되는거 아니라고 그남자아니어도 안그래도 오빠랑 너무 권태기라서 힘들다고..
오빠는 정말 나한테 제일 잘해주고 나한테 너무 많은걸 차지하는 사람인데.. 편하고..익숙하기만해서 남자처럼 안느껴진다고.. 설레임도 없다고..하더라구요
결국 시간을갖기로하고 뒤돌았는데.. 그남자와 연락하는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밥도 못먹겠어서..
다음날 여자친구를 다시만나서 말했어요,,
그동안 나 만난거.. 우리사이생각하면 시간갖는동안에는 그남자랑 연락하지말라고..
연락끊는거 못하겟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그남자중에 선택하라고 하니까... 저도 아니고 그남자도 아니고 일단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물론 잡고싶엇어요.. 하지만 그전에 그남자가 제여자친구를 쉽게보고 상처줄거같아서
여자친구에게 게속말했어요.,, ㅜㅜ 넌 그남자한테 가면 상처받으니까 제발
내말믿고 잘생각해보라고... 그남자가 너쉽게보고 이용하는거라고 하니까
아니라고,, 다르다고 이남자는 하는데 억장이무너지더라구요,,,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결국 다행히 여자친구친구들이 말려줘서 그런지 ㅜㅜ 그남자랑도 얘기하다가 그남자가
단호하게 나와서 연락끊겻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랑은 만난기간도있고하지만 편하게지내기로하되.. 당분간은 연락안하고 지내기루했구요..
제가 여쭤보고싶은건... 여자친구 마음을 돌리려면지금부터 어떤방법이 최선일까요?
제가 힘들어하는모습 여자친구가 너무미안한 마음생겨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밝게 생활하려고 노력많이하고있어요 .. 다음주엔 학교에서도 마주칠거같고,,
그냥 편한오빠동생으로 지내면서.. 제가 무관심한척하면 돌아올수있을까요 여자친구가?,,,
..연락안한지는 4일되었구요.. 앞으로의 방향 제시해주시면 감사할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