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와의 갈등때문에 아가만 데리고 친정에와있은지 3개월.
남편은 연락도없고 돌잔치도 저혼자만 치르고
얼마전에 만났는데
자기가족한테 문제가생겨 돈들어갈일이 많고
자기가 집을 나올 형편이 안된다며
이혼하자고 하네요
자기소속이 어딘지 너무 모르네요
이혼을 해야할지
고쳐서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막 돌지난 아기를 보면서
안타까은마음이네요
양육비는 보내준다하고
집하나 마련해달랬더니
시댁이 팔리면 그때 해주겠다 하는데
그때되면 맘이 어떻게바뀔지...
남편이 나이가많아서
시댁에 돈대느라 똥줄빠지게 일하면
나중에 니애는 어떻게할거냐 했더니
걱정말라네요
대학까지 돈댈거라구요..
이혼이답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