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재주가 없어서 읽는데 불편한 점이 있으셔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오래사귀었다면 오래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는 제가 술자리나 친구들 모임에 나가는걸 싫어해요
저는 대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입니다
저희둘다 대학생일 때(1,2학년쯤)
한창 술자리도 많고 놀시기였지만 저는 잘 놀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아예놀지 않은건 아니지만요..
다른애들이 10번논다면 저는 4번정도 노는정도
물론 그정도도 충분하지않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겟지만...저는 어울려노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신입생환영회나 엠티뒷풀이등 각종학교행사가 있는날에는
저는 남자친구에게 제발가게해달라고 부탁하기 바쁩니다
그래서 허락을 받아도 11시에는 집에 가야합니다.
정말 11시에 나와서 집에 가기로했다가 5분이라도도 늦게 나오면 그날은 대판 싸움이납니다
그런데 인사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는 거아닌가요?
남자친구에게 말하면 그럼 그러는 시간까지 감안해서 11시되기전부터 인사하고 준비하고 나오라고합니다..
물론 그러려고 하지만 사람은 항상 상황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렇다고 제가 그런 술자리 모임에서 연락을 안하는것도아닙니다 계속 카톡해요
남자친구는 학교생활을 거의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이해를 못해주는 걸까요....
그치만 저는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논다고하면 클럽을간다고 해도 그냥 보내줍니다 연락만 끊기지 않는다면요
물론저런 술자리가 인간관계의 전부는아니지만
일부분인데 매번 술자리나 놀러가는 모임이 있을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