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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력과 속이 좁은건가요?

어떠케 |2013.09.09 17:57
조회 239 |추천 0

남친과 내일이면 정말딱 10년째 만납니다.

22살때부터 만나서 뭐 매일봐도 지겹진않아요

내후년 결혼생각이고요

이게문제가 아니라...

 

제작년 애인이 이직을했어요 현장소장일을합니다.

그위에 사장님과 왠만큼도친하구요

얼마전 사장님이 이혼하꺼같다고 하더라구요

같은일에 다른거래쳐 여자와 눈이 맞았다합니다.

 

사장은현재 초등전의아이둘의 아버지이구요

현장소장인 제애인은 그전부터 눈치를챘다가 어느날 그여자분과 친분이 있었그덩요

현장에서 걸렸다합니다.

 

그리고 몇일전 제애인은 지금사장에게도 잘보여야내가 크는거고 지금 이 거래쳐 여자와도

잘보여야하니 저보고 언니동생처럼 친하게 지내줄수없냐며 소개를시켜준답니다.

 

그래서만났습니다...약간에 색안경한쪽은쓰고 한쪽은벚기로하고

처음인사후 저와 남친 그여자 셋이앉아 안녕하세요후

체 5분도안되서 둘의 일얘기시작합니다.이거다 이해합니다...

일이니까요 못알아들어도 웃고 가식웃음 날립니다.

문제는 그다음부터 갑자기 "자기야 그때 현장기억나지 어땠어"

                                       "자기 우리집 애들(다른아래 직원들)이랑 와봤잔아 완젼별로지

이사가야해 무서워 못살겠어"

                                       "자기 우리 첫현장기억나? 정말 자기 아니였음 힘들었을꺼야

      다 내가 아끼는 식구들인데 그리고 요세 여기저기 현장소장들 왜그렇게 추근대 미치겠어"

"어머ㅇㅇ 씨(저에게) 미안해요 제가 다 친한사람들이라 자기란 소리가 많이나와요"

"나 우리사장님 때매 엄청스트래서 받아 자기알지그거~!"

어우 난 야유회 시러요 자기 나랑놀자 술싫으면 (전 제회사때매 빠질수가없습니다.)

몇마디더듣다간 앞으로도 들을꺼같은데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이보다 더한건 많은데

이것만 간단히 말해요

방금까지 대판하고 앞으로도 봐야한다는데 이걸냅둬야할까요?

제가 속이많이 쫍은거에요?

 남친은 원래 그런여자라면서 저보고 이해를 하랍니다.

다른 직원에게도 그런다고 과연 다른 직원 부인들이 이걸봐도

이해를 할까요?

 

저도직장인이지만 전아무한테나 자기야...그렇게....안합니다.....

쫌더듣다간 입을찢어버릴꺼같은데 제가 4살어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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