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오늘 전화로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인원감축이 되었다며 제가 그 대상자라고 하더군요.
토요일에 결정 되었으며, 당장 나오지 말라는 상사.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하여 일단 알았다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눈물이 나네요.
당장 추석이 코앞이라 일자리도 많지 않고
6개월도 되지 않아 실업급여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눈 앞이 막막 하네요..
주위에 물어볼 곳도 없고 막막해서 글 남깁니다.
사전통보 없이 부당해고시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돈을 떠나서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네요.
억울하면 노동청에 신고하라는 식인데...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