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생활 1년이 넘어가는 20대 중반 흔남...
점점 왜이리 솔로 생활이 길어지는지..
소개팅을 해도 만나기 전까지 여자의 사진따윈 보지 않고
그저 대화 하면서, 밝은 성격에 잘 웃는 여자면 좋겠다고.
웃는 얼굴이 이쁘면 좋다고.. 오직 그것 뿐이라고..
만나서 편안하게 있을 수 있고, 또는 좋아하는 감정에 조금 설렐 수 있는 그런 여자가 좋다며
몇차례 소개팅도 했지만.. 왜이렇게 다 안될까..
밀당이 그렇게 중요한가여?? ㅜㅜ 그저 마음에 들면 올인! 내가 좋아하는데 밀어낼 시간따위
아깝다며 생각했던 내가 바보같았던건지..
정말 좋은 사람 어디 없나.. 이젠 찾기도 지쳐가네여 .. 일년 이면 그리 솔로 생활이
길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또 관심 끄구 지내다 보면.. 정말 내 짝을 놓쳐버릴까 걱정되는
마음도 있고.. 미추어 버리겟넹 ㅎㅎㅎ
여기 판에는 혹시 내 짝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