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일정도 사귄 남자친구가있는 20대 초반 여잡니다..
만나서 보면정말이렇게 좋을수가없고
날사랑하는게 느껴지는데 연애초때와는 다르게
아주정말정말다르게 얼굴보고 헤어진지 2일이면 연락을잘안해요.하는데 그냥 내가하는말에 대답만하는정도..
의무적으로 연락한다는느낌이 확들고
자기가 답장을 '응ㅋㅋ' 나 'ㅋ' 하나라도 하나했으면
제가다른말을 할때까지 절대 또 말하지않고..
예전에 자기전에 사랑해잘자라는 표현도 꼭하고잤는데
갑자기전혀안하길래 나도하는데 너도해줬으면좋겠다.
라고 말하니까 일주일해주다가 요즘엔 나잘게. 하나보내고
제가 바로답장을해도 다음날아침까지 어떤 카톡도안와있어요
또 하루종일연락안되다가 된건데 내가오늘 출근안한걸 알면서 뭘했는지 무슨일이생긴건아닌지 정말 단.하나도
묻지도않아요...전 남자친구가오늘 뭘했는지 너무궁금하고
감기에걸리진 않았는지 걱정되는데...
그렇다고 데이트때 남친이 데이트비용을 다내는것도
아니거든요
동갑이지만 남친은학생이라 제가 전부다냅니다..
전혀 불만없어요 버는사람이 내는거 당연하잖아요
3월부터사겨서 제가쓴돈 400정도 됩니다.,
첫관계를가지고 나서부터는 거의모든데이트때마다
ㅁㅌ을가다보니까 한번데이트때 평균12만원씩들어요
아깝지않아요..남자친구가좋아서 같이 노는데쓴거니까
그런데 남자친구가 절 예전같이 대해주질않아서 너무
슬프고 외롭고 마음이아파서 헤어질까생각도해보고
헤어진적도있지만 도저히 힘들어서 제가 다시 다 잡았어요....
오늘도 제남자친구는 저에대해 물은점하나없어요..
응ㅋㅋ 그래 ㅋㅋ 바보야 ㅋㅋ
이대답들 밖에 생각이안나네요..
저좀도와주세요..따끔하게 제가 생각을 고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