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청년입니다.
나름군대까지 갔다오고
군대가기전 사귀었던 여자와 군대에서 헤어진후
다시 만나 사귀다 해어진 청년입니다.
그녀를 잊지못해 이렇게 글남깁니다.
그녀는 가끔 네이트판을 보거든요.
그녀는 외모적으로는 평범합니다.
그러나 마음씨가 너무 곱고 나만 바라봐준다는게 느껴질정도인
너무나 좋은 여자친구였습니다.
그녀와 함께있으면 너무 좋았고
그녀와 함께있으면 너무 행복했고
그녀와 무엇을하든 좋았습니다.
심지어 휴학때는 그녀와 같이 회사에서 일했을정도니까요.
이렇게 좋아하던 그녀와 헤어지게된 계기는...
제가 그녀와 다시사귈 초반에
그녀에게는 '나는 진지하게 만나고싶다'
했지만 사람들(그래봐야 친구2명)에게는
'나는 그녀를 가볍게만난다.'
라는말을 했는데 그녀가 알게되어 헤어졌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것도 있을겁니다.
그러기에 헤어졌겠죠...
연애초반에 그런생각하고 말했던건 사실이지만
그생각도 별로 안갔습니다.
전 진지한 만남을 하고있었지만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 헤어짐을 통보받았지요
그와중에 엄청난 입에 담기도힘든 오해를 받았고
다시 시작하고싶던 저에게는 너무 견디기 힘든 오해였으며
그오해로인해 그녀는 너무 힘들어했고 저몰래 번호까지 바꾸고
12시다되서 그녀의 어머님이 저에게 찾아와 잊으라고 할정도로 심각했습니다.
꼴에 자존심있다고 싸우기까지하고...하아...
방학동안 10kg이 넘게빠졌습니다.
운동해서가아닌 거의매일 술이었고 거의매일 울어야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저희어머님과 아버님이 저한테 화내실정도였죠..
저는 현재 우울증초기와 과민성대장염을 앓고있으며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게 살고있습니다.
기숙사에서 몰래 우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몇번이나 다시 만나면 잘해주겠다는 얘기하지만 묵묵부답.
오히려 저를 더 싫어하고 가볍게보고 무시하는듯 합니다.
인간은 후회하는 동물이건만...
그후회가 너무크네요.
헤어진후 제가 그녀얘기를 너무많이하고 힘들어해서
친구들조차 저의편을 들어주는이가 하나도없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너무 힘들지만... 어쩌겠습니까...
제가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그녀가 이글을 봤으면좋겠습니다..하아
혹시나싶어서 남깁니다.
답답이...
답답이...
기억나니 내가군대가기전 너를 불렀던...
답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