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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5살 게임중독 남자입니다.

이젠그만.. |2013.09.10 11:39
조회 4,068 |추천 4

댓글 잘봤습니다. 뭐 나아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덕분에 웃네요 ㅋㅋ

재밌길레 저도 그동안에 게임 뭐했는지 일대기나 올려봅니다.

 

어린시절 오락기 팩게임을 이 집 저집 다니녀 두루섭렵하고 초등학교때 286나옴과 동시에

게임.. 사방팔방 이었나? 그거 하고 삼국지 뭐 이상한거 등등 신세계를 접하고 지배하려했지만

부모님이 그 당시엔 너무 강력한 존재 였음 

초등학교 4~5학년때쯤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리니지, 바람의나라를 시작하게 됨

그 당시에 계정비를 결재할 그런게 안되기 때문에 바람 괴유서버 들어갈려고 엔터버튼에 마우스 올려놓고 별 짓 다함..

그 뒤로는 생각이 안나서 게임만 적음 라킹1,2 포에버?, 다크세이버, 드로이얀, 네오다크세이버,  어둠의 전설, 일랜시아,삼국지씨리즈, 랑그릿사, 롤코1, 메이플스토리, 스페셜포스 기타등등

대한민국에 게임이 엄청 많다는 걸 적으니까 알겠네요 지쳐서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잘한것도 아닌데 왜 적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댓글보고 무슨 게임했는지 궁금해 하시는분이 계셔셔 알려주려고 추가합니다 (...................................... 나 바보인가..)

지금 LOL하고 있습니다... 제작년 8월달 북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네요..

중간에 띄엄띄엄 하기도 했지만 오래하고.. 친한애들도 몇 있어서 쉽게 접기가 좀그렇네요 ㅠ

 

댓글보니 제 모습에는 아무래도 약속을 자주 잡고 사람을 많이 만나보는 기회를 가지는게

저로서는 가장 도움이 큰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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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을 11년동안 한번도 길게 중단해본적이 없는 25세 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엔 학생 때라 별다르게 의식 안하고 그냥 그러려니 집과 PC방을 자유롭게 다니며 오랜시간 게임에 빠진 채 살아왔는데 정말 운좋게 학점 망했는데도 대학을 졸업하고

어떻게 또 운이 작용해서 직장에도 들어가게 된 신기한 케이스 입니다. 직장도 만족스럽구요

 

직장에서 많이 혼나고 해서 가끔 머리가 띵할때면 게임하면 괜찮아져 이런식으로 자기합리화

시키는건 어느샌가 기본이 되어 있어 이젠 생각도 안들고 컴퓨터를 키게 되네요 

 

잠깐 1~2시간 하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제가 통제가 안되더라구요 집에 돌아오면 게임

주말에 쉬니까 주말에도 별다른 일 없으면 게임..

 

너무 자기개발을 소홀히 하는 것 같다 생각해서 막상하려고 헬스도 신청하고 자격증 접수해도

컴퓨터 키면 만사가 귀찮아 친구연락이 오거나 피곤해서 잘때까지 하게 되는게 일상다반사

입니다.  

 

이거 확실한 중독인거 같은데 만약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방법을 공유 해주셨으면 해서 글올려 봅니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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