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초반 동갑부부입니다.
2년 연애했구요....... 연애초기때 즉 6개월가량은 그런부분 생각도 못했습니다.
원활? 했었고 오히려 제가 MT가기 싫어했었고 ... 그랬는데
아마 그때부터였을꺼에요 남친이 고래?를 안잡은 상태였어서 제가 수술안하면 결혼안할꺼라고,,
했더니 병원알아보고 이직시점에 수술을했고 병원에선 한달정도만 관계 참으라고했는데
남친은 너무아프다며 3개월가량을 한번도안했어요 (물론 중간에 실밥이한번터져서..)
그뒤로도 이주에한번,, 한달에 한번할까말까 했고... 한3개월 헤어졌었고 다시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한달에 두어번 할까말까...
그냥 첨엔 내가너무밝히는건가 싶었는데 전남친이랑은 거의 매일하다시피했어서
좀 의심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얘가 무슨문제가 있나싶어서,,
이번년도 초까지도 그문제로 헤어짐을 반복했었는데 같이살면 괜찮을꺼라고
그말믿고 결혼까지골인했습니다. 신혼집에서 매일같이 옆에자는데도 건드릴생각도안합니다
진짜 제가 자존심구기며 살짝 건드려봐도 코골고 자기 바뿝니다..
한달에 세번정도면 많이 하는겁니다..
근데 그때도 썩좋지가않습니다. 의무감에 하는것 같은 기분 ㅜㅜ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 그느낌..
그거때문에 맨날 저는 짜증이나있습니다. 대화를 해봐도 그때뿐입니다.
자기가 피곤하고 신경쓸게많아서 그런거라면서,,
그문제로 엄청싸우고도 그저녁 그냥 코골고 잡니다 후..............
어제 이렇겐 못살겠다고 그만살자고 했습니다. 행복하지가 않다고 사랑받는 느낌이
없다고. 뭘해도 그게자꾸 걸려서 전오히려 더짜증만늘고 잔소리도 늘고 하는건데
오늘 병원 다녀와서 하는말이 스트레스가 원인이랍니다
내잔소리가너무심해서라는............
하....... 비아그라를 권해줬다고 하네요
말하자면 너무길어서 간략하게 했습니다만 지금심정으론
내가 원인이라는데 비아그라가 뭔소용이 있나 싶습니다. 첨만날때 안그랬던애라
저도솔직히 갈팡질팡했는데 일년넘게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내자신도 넘지쳐있는지라
개선에 여지도 못느끼고있습니다. 너무많이싸웠거든요..다른성격적인 문제도있었지만
그거때문에 더그랬었습니다.
것때문에 이혼하겠다고 하면 이혼사유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