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놀려고 사표냈어요

|2013.09.11 14:24
조회 3,156 |추천 6

저요 어렸을적부터 가난과함께 살아온지라

 

고등학생때부터 편의점알바며 웨딩뷔페알바며 전단지알바며

 

틈틈히 벌어서 학교식비내고 교통비내고 친구들끼리 놀기도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도 바로 취업해서 평일엔 직장 주말엔 서빙알바해가며

 

쉴틈없이 일만했어요 !

 

저 이제 23이에요 내년이면 벌써 24 ㅋㅋ

 

이제 어느정도 돈도 많이 모아서 지금 얹혀살고있는집에서

 

지금 당장 나가라고 해도 내 살집 구할수 있을정도가 되니 숨 좀 돌리고 싶어지네요

 

저.. 놀려고 사표냈어요 ㅋㅋ!

 

사장님이 왜 그만두냐 라고 하실때 저 ... 해외여행갈려구요 파안

 

마음이 뻥 뚫리네요  이런날이 올줄이야~~~~

 

근데 또 회사에서 감사하게도 그만두겠다는게 여행가는것때문이라면

 

휴가라 치고 한달 갔다와서 다시 일하러 오라고 하시네요

 

이런 회사를 어떻게 그만두나 싶지만... 우선 유럽갔다와서 생각해야겠어요

 

모두 열일~~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