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내가 수영장이었음 다른사람도 홀랑벗고다니니 눈에 안띄었겠지만
공공장소인 극장에서 그런상황을 목격했으니 같은여자로서 조금 조심하자는 의미였는데..
ㅎㅎ
왜 내가 이리 얘기하니 여자들 다 속바지입고다녀서
눈요깃할게 없어질까봐 걱정들인가보네 ㅋㅋ
내여자의 속옷을 어찌됐던간에 누군가에게 보였다는걸 알게 되면 기분 참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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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나이많은...ㅠㅠ또르르 직장녀입니다..아주아주 평범한......
카테고리가 개념상실인데 개념상실했다고 뭐라고하려는건 아니고 단지 걸맞는게 없어서;;;;ㅠ
음슴체쓰고 싶은데 핑계댈게 없으므로........음슴체씁니다....ㅎ
오늘도 어김없이 직장이라는 내둥지에서
판만 죽치고 보고있다가 배가 슬슬아파서 화장실을 가려고 내 둥지를 벗어났음..
우리둥지는 극장건물1층에 위치해있어서 화장실을 가려믄 2층으로 가야댐....ㅠ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거라
다른에스컬레이터보다 각도가 좀 심함..그래서 느리기도 함...
급똥 오브 레젼드급이 될땐 미춰버릴정도임....
나님은 내 몸뚱이를 더럽게 소중히 여기는지라 손잡이를 꼬~~옥잡고 올라가고있었음..
참고로 여기에스컬레이터는 폭이 좁은 그러니까 혼자서만 설수있는 정도의 폭임
그렇게 에스컬레이터에 내몸을 싣고 올라가는데 누구랑 달콜달콩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멍타고 올라가다 고개가 나도 모르게 위를향함...나님은 변태아님....ㅡ.ㅡ
위에 여성은 남친님과 온듯했음..하하호호떠들길래 나도모르게 쳐다봤나봄...
(부러워서 본거아님!! 나님도 남자 있음!!)
근데 근데!!!!!!
내눈에 들어온건 그녀의 하얀 빤쮸!!
헉!!!!!!
보통 H라인스커트인경우는 잘 안보일수도있지만...
A라인 스커트에 그것도 미니를 입고 게다가 검은치마니 눈에 확띄는거임....
언니같은 맘에 궁디팡팡하믄서 어머!!가스나야 빤쓰보인다!!!! 해주고 싶었음....
진심 빤쮸안에 다 감춰지지 못한 엉덩이 일부도 내눈에 보였음....
내눈은2.0도 아니고 0.8 밖에 되지않는데....ㅠ
내가 여자였으니 망정이지 남자였음.....어땠을지는 내가 남자가 아니라 모르게뚬...ㅡㅡ^
암튼 서서 도도하게 걸어다니면 안보이겠지.....하는 맘으로 그랬을수도 있다고치겠지만
그러나 세상살다보면 내생각대로 됨???
혹시 암?
길가다 금반지라도 하나 떨어져있어서 언능주워야할지....ㅎ
암만 손으로 가린대도 안되는 경우가 있는거임....
(나만 그런거라고 아니라고해주세요~ㅠ 내엉댕이가 용량초과라 그런거 아니라고해주세요~ㅠ)
암튼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않슴????
날씨도 슬슬 선선해지니 하나쯤 더 껴입는다고 땀띠안남......
이거 마무리....상큼하게 뭐 하나 던지고 가고싶은데 떠오르질 않네!!!!!!
쫌만 더참고 퇴근이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