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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2013.09.11 17:56
조회 147 |추천 0
흠..전 23살인 그냥..학교다니는 남자네요
그녀를 만난건 영화관 알바를 하면서 였어요...
전 남친 문제로 힘들어하던 그녀가 안쓰러워웠고..
그래서 서로를 위로하다보니 사귀게 되서 정말 남부럽지않을 여행도 많이 다니고 참 행복했네요 .. ㅎ
저희는 촌사람이라서 서울만 가도 막 신기하게 놀면서 더 꽉붙잡고 다니고 했거든요.. 아련하네
정말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사귀길 반복하던 저희는 699일날 헤어졌어요..... 힘들어하던 그녀를 보며 못된 말를 해서 그런지.. 다시 돌아올줄 알았던 그녀가 아예가버렸네요 ,, 이제 한달이 지나버렸네요..
사실 전 아직도 그녈 너무 사랑해요....
아직도 보고싶고 안기고싶고 뽀뽀해주고싶고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ㅎ..
차마 연락 못할꺼같아서.,,, 그녀가 좋아하던 판에 글을 올려요...

여보..기억하지? 내가 항상지켜주겠다고한거.,
못지켜서 미안해.. 사실 자기 너무 내맘대로 강요했나봐...
여보랑 헤어지던날.. 사실 잡고 싶었는데 ㅜ 나 1년반동안 없자나.. 그리고 갔다오면 미국도 다녀와야 되고 취직하러 서울까지가면 자길 너무 지치고 비참하게 만들꺼 같아서 그때 더 모질게 했나봐... 근데 이게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계속 보고싶고 막그래 .. ㅜ 다시 못돌아올것두알아... 그냥 내맘이그래., 자기가 강승윤 비가온다 들으면서 무슨생각했을지도 헤어지니 생각나더라 무심해서 너무미안해.... 지금 좋은 사람만나고 있는거지? 잘 지내구 ... 나 아무조건안달고 너랑 다시보고싶을꺼같아.. 자기두 못참겠음 다시 돌아와죠 ... 미안하구 사랑해..
P.s 빼빼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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