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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우유사이41편

줄무늬원피스 |2013.09.11 21:20
조회 29,029 |추천 102
헬로~여러분?
이 끈기없는 지지배가 또왔네요.
허허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한숨도 못잤으므로ㅠㅜ 음슴체...




오늘은 별거아니지만 가슴이 선덕거렸던 이야기를 해주려고함.
허허헣...내가 생각해도 선덕거림.

내 로망중 한가지는 씨야의 사랑의 인사가사처럼 좀 오글오글ㅋㅋ거리지만
날 진심으로 배려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꿈이었심.

올ㅋ
이남자임.그런남자가.

길가를 걸을때는 지금은 항상 날 차도 안쪽으로 놓고 자기는 차도쪽에 섬.
근데 이렇게 된 사건이 있심...

때는 연애초기때.
타로였나?무튼 바라보기만해도 부끄럽고 얼굴이 빨개지며 심장이 쿵쿵거리던 때였음.
손끝만 잡아도 두근두근거리던!
지금은..뭐.....음....좋다구요♥

무튼 조심성 없이 막 돌진하고보는 나는 앞만보고 가는 스타일임ㅋㅋㅋㅋ
옆은 신경쓰지도 않음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잘 엎어지고,걸려넘어지고,다치고,멍드는 일이많음.
아직까지도 내가,언제?,왜?,어디서?,어떻게 다쳤는지 모르는 멍과 상처들이 많음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폭풍워킹을 하다가 중국집 오토바이가 돌진함.
사실 난 오토바이 존재자체도 몰랐음.

근데 막 걷다가 쌤이 어깨를 잡고 자기쪽으로 당김.
//////안김/////////

아...근데 이미 때는 늦음.
내 팔과 오토바이는 부딪혔음.
ㅋㅋㅋㅋㅋ쌤 빡침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내 잘못도 있었기에 오토바이 오빠가 사과하고 나도 미안하다고 오케이해서 그렇게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끝났지만 오빠는 끝나지못함.

폭풍잔소리...
아까까지 저에게 손가락장난치던분...맞나요?
.....선생님의 새로운모습을 봤음ㅋㅋㅋㅋ

그리고 부딪혔던 팔목이 서서히 부어오름.
허헣....뭐 이쯤이야.일상적인건데.라고 생각했지만 쌤에게는 쇼킹그자체.
지금이야 워낙 허당인걸 알지만 초기에는 몰랐었으므로ㅋㅋㅋㅋ

쌤이 아프지않냐며 호들갑호들갑ㅋㅋㅋㅋ
급기야는 멍도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하도 난리치니까 장난기가 올라옴ㅋㅋㅋ
쫘식ㅋㅋ누나가 겁한번 줘봐?

쌤이 만지자마자 완전 아프다는듯이

"아...."

라고 인상쓰며 약하게 소리냈음.
아,물론 쌤한테 들릴정도로.

"어떡하지?응급실이라도 가볼까?많이아파?"

...이 호들갑 대마왕이 큰덩치로 안절부절함.
아이♥재미져^^

"장난친거에요ㅋㅋ안아파요.난 괜찮아요.쌤"

이라고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아픈데 안아픈척하지말라고ㅋㅋㅋㅋ
병원가봐야된다고 고집부림.
아ㅡㅡ진짜 안아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안아파요.괜찮아요.쌤."

이라고 했더니 그럼 집에가서 찜질이라도 하라고 약국가서 바리바리 약사서 봉다리 한아름 안겨줌.
...집에 있는데...허헣...약국차려도되겠다.

무튼 그 이후로 학교에서나 밖에서 ㅋㅋㅋ심지어는 아무것도 없는 평지에서조차 지발에 지가 걸려넘어지는 걸보고 오빠는 슬슬 내 성격을 파악했고 그 이후로 완전 주의해서 내 행동들을 주시함.

그래서 내가 차에 치일까봐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안쪽.
그것도 가~~~~~~~~~~~장 안쪽으로 걷게함.
과보호가 너무 심함.
ㅋㅋㅋㅋ지금도 정강이에 피딱지와 팔뚝에 이유모를 멍이있음.
ㅋㅋㅋ나 언제다쳤지?....허헣...

무튼 썰렁한 이야기는 오늘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음란마귀ㅋㅋㅋ
어쩜ㅋㅋㅋ39,40편만 조회수가ㅋㅋㅋ폭ㅋ발ㅋ
....///////......응큼한사람들♥
제 글은 톡채널 "소주와우유" 에서 소주와 우유사이 시리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며칠뒤에뵈용♥

추천수10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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