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가정 수행평가
스웨덴의 가정생활
인구밀도는 1㎢당 20(2001)명이며 극단적으로 남부에 편중되어 있고 그 가운데 약 83%는 도시와 그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 정부는 대책으로서 정부기관의 지방 이전 등을 통하여 직장의 지역배분 조정을 실시하고 있다. 1930년대의 불황과 산아제한의 보급으로 출생률이 저하하여 인구증가율은 오늘날 0.1% 정도이며, 정부에서는 인구감소를 염려하여 82년 이 로는 세번째 아이부터 2배의 아동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평균수명은 남자 76세, 자 81세이고 인구의 약 19%가 14세 이하이며, 15∼64세의 노동가능인구는 약 431만 9000명이다(1995). 결혼 또는 동거하고 있는 여성의 70% 가까이가 노동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1가구당 수입은 상당히 높지만 여성의 노동은 시간제 노동이 많다. 주(週) 노동시간은 40시간으로 지하광산 근무자는 36시간이며 연간 5주간의 유급휴가가 법률로 정해져 있다. 인 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생활수준은 저하하고 있지만 자가용의 보급률은 2.4명에 1대, 전화는 1.3명에 1대, 텔레비전은 2명에 1대꼴이며 단독주택과 여름용 별장, 보트·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이 이상으로 되어 있다. 383만 호의 주택 중 약 55.9%가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
스웨덴의 소비생활
스웨덴은 세계최고의 복지시스템을 갖춘 나라로써
국민들이 노후설계나 건강관리에 돈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
그것만큼 세금이 높은 것 도 사실이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말 그대로,"버는 대로" 쓴다, 단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도 쉽고,
이자도 낮으면, 무언가 새로 장만하기 위한 대출이면 더욱 쉽기 때문에 (집, 차, 등등, 경제가 더 빨리 돌기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 같다).
어른들의 경우는 정확히 답변해 드릴 수 없으나,젊은이들 같은 경우는
일단 대학생의 경우 정부에서 나오는 25만원 정도 의 돈(매달 나옵니다)을 받고
그 외에도 학생대출(젊을 때 빌리고 평생 갚는다)을 받아서 생계를 유지한다.
3년 반 가량 살면서 돈에 허덕이는 사람은 못봤다. 젊은이들은 보통 돈을 모아서 여행을 간다거나 차를 산다거나, 그런데 쓰고
어른들 같은 경우는 썸머하우스(별장)같은 것 을 구매하는데 쓴다.
스웨덴의 식생활
스웨덴은 제 2차 대전때 중립을 지켜 전화를 모면했고 그 덕분으로 경제 성장도 빨랐고 음식물도 풍부하게 보급되었다. 그러나 그 결과 영양이 과잉 섭취되어 성인병 증가라는 나쁜 현상으로 나타났다.1963년 스웨덴의 농업정책위원회는 [농업 정책은 영양정책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안했고 66년 의사회 영양부회는 스웨덴의 식사패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권고 사항을 시달했다. [지방의 섭취를 줄이되 불포화 지방의 섭취는 늘이며, 당분의 섭취는 줄이자] 는 것이 골자였다.스웨덴은 그후 71년 부터 10년간 [식사와 운동] , [올바른 식사] 등의 캠페인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식용지방 지방분이 많은 쿠키와 페이스트리의 소비를 줄여 총 에너지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35%이하로 줄이자.
▷설탕(식품에 포함된 설탕까지)의 소비를 줄여 현재 총 에너지 섭취량의 18%가 되는 것을 10%정도로 낮추자.
▷포화 지방은 가능한한 불포화 지방으로 바꾸자.
▷우유 및 유제품(치즈, 버터 등), 과일, 감자, 근채류, 생선, 혈액 식품, 단맛이 없는 빵, 그 외 곡물 제품의 소비를 늘리자. 이렇게 식생활을 개선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비만이 줄어든다.
▶충치, 만성치은염에 걸릴 가능성이 적어진다.
▶아테룸성 동맥경화증과 당뇨병 등의 성인병 발생이 억제된다.
▶철분 결핍증에 걸릴 가능성이 적어진다.
▶변비가 될 가능성이 적어진다.
결국 스웨덴은 사회적으로 급속하게 증가되는 의료비를 이런 식생활의 지침을 통해 낮추고자 했던 것이다.
즐겨찾는 음식
01.sill
캔에 들어있는 염장한 생선으로 정말 전통적인 스웨덴 음식이다.
달콤 짭짜름하면서 고소한 맛으로 한국사람 입맛에도 잘 맞는 편.
02.Bluberry Pi
스웨덴의 파이는 굉장히 촉촉해 숫가락으로 떠먹어야 하며 바닐라 소스와 함께 먹는다.
이외에 애플파이도 꼭 먹어야 할 필수 음식으로 이 두 음식이 스웨덴을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음식이라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03.Greek Foods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흔치 않은 음식이지만 스웨덴에서는 굉장히 대중화 되어있는 음식.
스웨덴의 주생활
스웨덴은 유럽에서는 비교적 단순한 민족구성으로 95%가 스웨덴인(人)이며, 소수민족은 북부 라플란드에 사는 라프족(族) 약 1만 명(0.2%)과, 핀란드와의 국경 부근에 있는 핀란드인(人) 약 3만 명뿐이다. 라프족은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의 국경을 마음대로 왕래하지만, 근년에는 점차 정착하는 경향이 있다. 스웨덴의 확장시대에 이주해 나간 스웨덴인이 핀란드와 에스토니아에 살고 있으나 많지는 않다. 최대의 이주지는 미국 및 캐나다이다.
스웨덴은 출입국이 비교적 자유로운데다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스톡홀름과 같은 국제도시에는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이 많다. 스웨덴인은 북유럽 게르만 민족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키가 크고 마른 형이며 피부가 희다. 머리칼은 금발이 많고, 눈빛깔은 청록색이 많다. 머리가 크고 팔다리가 길며 몸통은 짧다. 전형적인 백인의 특징을 가진다. 머리 길이는 평균 19.5cm, 두폭(頭幅)은 평균 15.0cm, 신장은 평균 170cm를 초과하며, 성년남자가 약 173cm, 성년여자가 약 167cm의 평균신장을 가진다.
출생률은 세계 최저이며, 인구의 자연증가도 세계 최저국의 하나이다. 5년마다의 연령별 인구를 보면, 35∼50세의 인구가 0∼5세의 인구보다 많다. 스웨덴에서는 인구 2만 명 이상의 취락을 도시로 간주하는데, 1997년 도시인구는 전체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2001년 현재 연령별 인구는 0~14세 18.19%, 15~64세 64.53%, 65세 이상 17.28%이다. 인구증가율은 0.02%, 출생률은 1,000명당 9.91명, 사망률은 10.61명, 영아사망률은 3.47명이다. 평균수명은 79.71세로 남자는 77.07세, 여자는 82.5세이다.
스웨덴의 의생활
스웨덴의 전통복식은 대체로 15-16세기 초에 걸쳐서 양식을 확립하고 다소의 변화가 있기는 하였으나 근본적 형태는 변하지 않았다.
-복식의 형태
스웨덴의 복식은 덴마크보다 스타일에서 더 단순하다. 스커트는 움직임에 자유를 고려하여 길거나 무겁지 않다. 바디스나 콜셋은 보통 끈으로 매도록 되어있고, 이런 모든 복장은 스톡홀름 주위 지역에서 볼수 있다. 여자는 단순하고 작은 빨간색이나 흰색 보닛을 쓴다. 밝게 채색되어 있는 숄은 이 지역의 특징이고, 은으로 된 세공 브로치로 연결시킨다.
헐거운 호주머니는 일종의 가방으로 적합한데, 그 가방에 새겨진 자수는 착용자의 어떤 교구에 속해있는지를 보여준다. 또 어떤지역에서는 스커트 밑단의 밴드로 착용자가 기혼인지 미혼인지를 나타내는데 1줄의 밴드는 미혼 2줄의 밴드는 기혼자임을 나타낸다.
각 지역에는 앞치마 또는 복장에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다. 앞치마는 각기 수직의 스트라이프나 수평의 스트라이프 또는 밑단에만 수평의 스트라이프가 있는 것 그리고 꽃무늬, 체크무늬나 무지의 흰색으로도 되어 있다.
머리장식은 여러가지 종류의 보닛 또는 모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꽤 단순하다. 어떤 지역에서는 미혼여성은 빨간색 보닛을 쓰고, 기혼여성은 하얀색 보닛을 쓴다. 기혼여성은 그들의 머리가 보여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머리를 보닛이나 캡 속으로 감춘다.
여자의 복식은 유럽전통의복의 기본형인 블라우스, 스커트, 조끼, 숄 등으로 구성되며, 스웨덴자수와 레이스, 편물, 컷 워크, 장신구(frame cap)등으로 의복에 변화를 준다. 남자는 모자, 조끼, 바지, 무릎밴드, 흰 스타킹, 재킷을 입는데 바지 무릎부분을 편물로 된 긴 스타킹 속으로 집어넣어 입는다. 조끼와 바지는 은 버튼으로 연결시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