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3살 군필이고 회사원 입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많은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지금 제가 좋아하는 그녀는 저보다 연상입니다.
제 이상형에 가깝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정말 볼때마다 얼굴,몸 다빨개지고 심장이 진짜 막 뛰어서
이럴 바엔 한번 던져나 보자 이러다 내가 죽겠다 이런 심정으로 먼저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이틀이란 시간이 지난후 연락이 가능하게 되었죠.
지금도 연락하고 있는데....
그런데 제가. 이 나이동안 5번이라는 연애를 해왔는데.
그 과정이 하나도 생각이 나지도 않고 이상합니다.
그냥 당신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함부로 말도 못하겠고 함부로 행동하지도 못하겠다고.
이런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그래서 톡 하나하나 보낼때도 고민 하게 되고,
그녀와 닮아가고 싶어서 그녀가 이모티콘을 쓰면 나도 쓰고 어떤이야기를 할때 맞장구도 치고
아니 오히려 공감대 형성이 더 많은 그녀입니다.
그래서 서서히 얘기를 하는 단계인데.
그녀에게 안 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갑작스레 당신이 좋습니다. 그래서 소중한 만남 가지고 싶다
라고 고백을 하기에는 제생각만 하는것 같고.
그렇다고 미루다보면 흐지부지 될까봐 ....
어떡하죠.. 어떻게 해야 나는 정말 조심스럽게 소중한 만남 하고 싶다고 전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