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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

감동주의 |2013.09.13 14:28
조회 984 |추천 4

저는 전남소재의 결핵전문 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여자사람입니다.


저희 병원에는 현재 150여명의 결핵환자분들이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하루에도 몇십알씩 되는 독한 약을 입에 털어 넣으시며, 최소 6개월이라는 장기간의 입원에


항상 지쳐있으시고, 힘들어하십니다.


그래서 매년 저희 병원에서는 환자분들이 결핵을 완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명절을 비롯하여 계절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추석을 맞이하여 위안잔치를 기획하고 진행했는데요,


감사하게도 전남경찰청홍보단에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신청을 하고 채택이 되면

직접 찾아와 공연을 해주시는데요,


댄스, 마술, 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환자분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경찰이라고 하면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제게 전남경찰청홍보단이 보여준

나눔과 감동의 선물은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환자분들과 직원분들도 공연내내 웃음이 끝이지 않았으며, 공연이 끝나고도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고 앵콜을 여러번 외치셨습니다.

 

 2013년 9월, 저희 병원 환자 및 직원분들에게 보름달 처럼 풍성한 선물을 안겨주신

 

전남경찰청홍보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웠던 축제의 현장을 사진으로나마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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